고성 산불, 생생한 현장 사진 ‘봇물 터지다’

고성 산불, 초속 10m 강풍에 진화 작업 ‘애먹다’ 이수철 기자l승인2018.03.28l수정2018.03.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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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산불 때문에 통제된 도로 사진, 고성 산불 마을 근처까지 내려오다! 고성 산불 진화에 나선 소방대원들... 고성 산불 연기로 자욱한 마을 사진, 고성 산불은 점점 퍼지고 있는데...

28일 오후 고성 산불에 대해 복수의 언론들은 사진 보도자료를 계속 올리고 있다. 고성 산불 보도 열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고성 산불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 현 상황은 어떠한지 긴급하게 알리고 있다.

28일 오전 6시 14분정도에 강원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의 야산에서 산불이 일어났다. 고성 산불 소식은 긴급하게 전해졌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고성 산불이 발생하자 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공현진리까지 확산되었다. 마을이 있는 죽왕면 가진리 쪽으로도 불이 번지면고 있고, 불은 해안쪽으로 확신되고 있는 상황이다.

▲ 고성 산불 위치 이미지 출처 : 산림청 홈페이지

산림청 헬기 19대와 소방헬기 2대, 임차헬기 1대, 군 헬기 8대 등 총 30대의 헬기와 진화차 78대, 산불진화대, 공무원, 경찰, 소방, 군병력 등 2011여명이 동원되어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초속 10m의 강풍 때문에 진화 작업은 가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산림청은 금일산불상황에 대해 전했다. 산불이 발생한 지역은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 산 14-7,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회양리 산 10-1, 경상북도 영양군 청기면 행화리 0-8. 이렇게 세 곳으로 현재 산불을 진화 중에 있다. 

[한인협 = 이수철 기자]


이수철 기자  kim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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