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사과, jtbc 뉴스룸서 사과 왜?

손석희 사과, jtbc 뉴스룸서 어떤 일? 이수철 기자l승인2018.03.28l수정2018.03.2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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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사과, 손석희 앵커는 왜 jtbc 뉴스룸에서 사과했을까? 손석희 사과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간은 27일 어제 jtbc 뉴스룸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손석희 앵커는 jtbc 뉴스룸에서 “팩트체크에서 버클리어스의 미세먼지 지도를 사용한 바 있다. 자동 번역 기능을 가진 구글을 기반으로 만든 이 지도에는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되어있었으나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손석희 앵커는 또한 “변명의 여지없이 불찰이고 잘못이다”라고 말했다.

▲ 손석희 사과 소식, 사진출처 : JTBC

손석희 앵커는 또한 jtbc 뉴스룸에서 “보도 책임자로서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최대한의 방안을 마련하겠다. 다시 한 번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jtbc 뉴스룸 일본해 해명... 논란이 된 jtbc 뉴스룸의 일본해 표시...“

jtbc 뉴스룸 일본해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jtbc 일본해에 대해 jtbc 측에서는 이미 입장을 밝혔다. JTBC 측은 "'뉴스룸 팩트체크' 중 버클리 어스의 미세먼지 지도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일본해로 자동 번역된 화면이 그대로 나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jtbc는 이번 jtbc 일본해가 표기된 지도가 나간 것에 대해 앞으로는 제작 과정에 더욱 유의하겠다. 시청자들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jtbc 일본해 논란 어떻게 된 일인가?”

27일 JTBC ‘뉴스룸’에 안나경 아나운서와 오대영 기자가 나왔다. 이들은 ‘중국발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 정부는 뭐했나’라는 주제로 팩트체크 코너를 진행했다. 그런데 뒤에 수상한 글씨가 나타났다!

안나경 아나운서 뒤에 보이는 지도에 일본해라는 글자가 나타났던 것이다. 우리나라 지도라면 보통 ‘동해’ 두 글자가 있어야 하는데 jtbc 방송 화면에 나온 지도 속에는 ‘일본해’라는 세 글자가 선명하게 등장했다.

이에 따라 네티즌들은 JTBC '뉴스룸'이 일본해 표기 지도를 사용했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jtbc 일본해에 이어 SBS도 일본해 표기...”

27일 SBS ‘8뉴스’에서는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보도하는 과정에서 ‘일본해’라고 표기된 자료가 그대로 방송에 나갔다. SBS 최혜림 앵커가 동아시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담긴 자료를 보여주면서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과정에서 ‘동해’를 ‘일본해’라고 표기된 지도가 그대로 나가버린 것이다.

한 네티즌은 “워매~ 스브스도 일본해 표기 지도 쓴 것 같다니...왜들 그러냐. 위수령 갖고 jtbc랑 두 방송사가 난타전을 벌이더니 단체로 정신줄 놨나? 어디서 그런 자료를 찾아 쓴 거래 대체? 설령 원래가 그런 자료였더라도 확인하고 수정해서 썼어야지. 정신들 안 차릴래?!”라며 일침을 놓았다.

[한인협 = 이수철 기자]


이수철 기자  kim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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