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가일, 너나 잘하라고?

아비가일, 전국 방방곡곡 누비다! 이세별 기자l승인2018.04.06l수정2018.04.0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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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가일에게 라이벌이? 아비가일의 톡 쏘는 매력! 아비가일의 유쾌한 입담이 눈길을 사로잡았다는데... 아비가일에게 샘오취리가 반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다!

아비가일은 “사실 제가 여행 프로를 하고 있잖아요. 리포터 생활을 하는 것만 거의 8년 정도 됐다. 진짜 한국 방방곡곡 구석구석 많이 다녔다. 여행 프로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저처럼 리포터를 하고 있는 외국인이 많다. 그래서 대선배로서 외국인들을 지켜보고 있는 거죠”라고 말했다.

▲ 아비가일 사진출처 : KBS2 해피투게더 3

아비가일은 그러한 외국인들의 리포터 활동 방송을 보며 “잘하고 있군, 더 열심히 하도록 해!”라고 말했다. 이에 샘오취리는 “초심을 잃지 말아야 돼. 끝까지 열심히 해야 돼”라고 말하자 아비가일은 바로 “너나 잘해”라고 폭탄 직격탄을 날리며 웃음을 선사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어서와 해투는 처음이지' 특집 진행됐다. 특히 아비가일과 샘오취리가 나와 썸의 진실을 밝혔는데...

샘오취리와 아비가일은 4년 전 썸의 전말을 공개하여 많은 주목을 받았다. 샘오취리는 "좋아했던 사이였죠"라고 아비가일을 향한 자신의 속내를 드러냈다.

아비가일은 "주변에서 연락이 엄청 많이 왔다. '조금 있으면 샘이 가나 대통령이 될 텐데. 잘하면 가나 영부인 될 수 있는데 지금이라도 잘해봐라'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아비가일은 샘오취리가 자신을 좋아하는지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비가일은 "조금씩 (샘오취리가) 남자로 보이기도 했었다"며 스튜디오를 사랑의 기운으로 물들게 했다.

샘오취리와 아비가일은 4년 전 썸이 결실을 맺지 못했던 이유도 말했다. 아비가일은 "열심히 대시를 하다가 그게 뚝 끊어졌다. 들이대기만 했다"고 말했다. 샘오취리는 아비가일의 말에 살짝 당황하는 기색이...

샘오취리는 "당시 작가 한 분이 와서 당시 아비가일이 남자친구가 있으니, 방송을 위해 감정 조절을 하는 게 어떻겠다고 조언했다. 그때 예능이 처음이라 작가님 말씀을 열심히 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사뭇 진지한 이유를 들기도 했지만...

그게 아니었다! 당시에 아비가일이 연인이 없었고, 오히려 샘오취리가 사귀는 사람이 있었다는 증언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비가일은 "샘오취리가 한 여성과 느끼한 말투로 영상통화 하는 것을 봤다"고 폭로했다. 샘오취리는 "그냥 가나에 있는 친한 여동생이었다. 저희는 그런 거 된다"라며 다소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MC 전현무는 "두 사람이 잘될 것 같다. 조만간 부부 예능에 나올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아비가일과 샘오취리는 정말 연인 사이로 발전할 수 있을까?

아비가일은 과거에 KBS2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데뷔했다. 그러나 아비가일이 원래부터 방송인이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니라는데...

아비가일은 2014년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실 중·고등학교에 다닐 적만 해도 의사가 되는 게 꿈이었다. 파라과이에는 대학교 입학 전 관련 과목을 미리 배울 수 있어서 의대 입시를 준비했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비가일와 샘오취리의 눈부신 활약 때문이었을까? 5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 2부는 지난 주 와 비교(닐슨코리아, 전국 기준)하여 0.7%P 상승한 5.0%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6주 연속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아비가일은 파라과이 출신 뮤지컬배우로 아름다운 미모의 소유자다. 아비가일은 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아비가일은 현재 YTN 시사교양 프로그램 `구석구석 코리아`를 진행하고 있다.

아비가일 방송을 본 시청자들을 “엉엉... 아비가일 행복하게 해주세요”, “하지만 아비가일쨩..너무 불쌍한 것”, “아비가일 언니 상당히 매력적”, “23분 째.... 샘과 아비가일의 연애사를 듣고 있음”, “아비가일, 사랑해” 등 아비가일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인협 = 이세별 기자]


이세별 기자  worldst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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