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그라운드, 등장 배경은?

플레이 그라운드, 거듭되는 속보 내용! 이수철 기자l승인2018.04.06l수정2018.04.0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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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그라운드는? 플레이 그라운드 등장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폭발하기 시작했다. 복수의 언론사들은 ‘플레이 그라운드’에 대해 속보를 띄우며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시작했다.

플레이 그라운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생방송에서 나온 말인데...

복수의 언론들은 “박근혜 플레이그라운드 강요죄 유죄”라는 소식을 속보로 전했다.

6일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66)의 1심 재판에서 재판부가 플레이그라운드사의 광고 발주 의혹에 대해 “피고인 박근혜 전 대통령과 안종범의 광고 발주에 대해서는 강요죄에 해당하는 협박으로 보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 플레이 그라운드 등장... 사진출처 : KBS1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는 6일 오후 2시 10분부터 박근혜 전 대통령의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금 강요, 삼성 뇌물수수 등 18개 혐의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이는 실시간으로 생중계 되면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 네티즌은 “판사님 말투도 전래동화 읽어주는 느낌. 옛날 옛날에 피고가 기업에게 플레이그라운드 투자를 강요했습니다~”라며 판사의 말투에 대해 언급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최순실·안종범 공모로 kt에 최순실 지인 채용과 플레이그라운드에 68억 광고 발주에 대한 직권남용 및 강요 : 강요는 유죄, 직권남용은 무죄”라며 실시간으로 생중계 방송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한 누리꾼은 “플레이그라운드 광고발주 한 건 빼고는 전부 직권남용에 강요죄 인정됐네. 죄도 많다 진짜ㅋㅋ 어떻게 저런 인간이 한나라의 대통령을 하지?”라며 박근혜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냈다.

[한인협 = 이수철 기자]


이수철 기자  kim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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