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작은집, 도시의 소리를 잊다!

숲속의 작은집, 기분 좋은 자연의 소리는? 이세별 기자l승인2018.04.07l수정2018.04.0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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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작은집, 일상을 탈피하다! 숲속의 작은집에서 들려오는 자연의 소리... 바쁜 일상에 지쳐 있는 현대인들에게 숲속의 작은집은 기분 좋은 소리를 들려주었다!

숲속의 작은집 소지섭은 “잠깐이지만 기분 좋은 소리니까 다 같이 들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피실험자 B 소지섭이 담은 기분 좋은 소리는 바로 물소리였는데...

숲속의 작은집 방송에서 울려 퍼지는 물소리... 자연의 소리가 그렇게 울러 퍼졌다!

▲ 이미지 출처 : tvN 숲속의 작은집

숲속의 작은집 소지섭은 “시야가 너무 안 좋아서 ‘금방 찾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먼저 들었고, 생각보다 소리가 잘 들리니까 찾는 데 어렵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소지섭은 “귀에 집중을 했는데 다행히도 물소리가 잘 들리더라고요. 졸졸졸졸... 좋아요. 일단 기분 좋고, 도시의 소리가 안 들리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잠깐이지만 생각해 보니까 기분 좋은 소리만 들리는 것 같아요. 어떤 소리가 들려도 스트레스를 받거나 기분 나빠지거나 기분을 망치게 하는 소리는 없는 것 같아요”라고 숲속의 작은집 소지섭이 얘기했다.

그리고 숲속의 작은집에서 자막으로 “이것은 며칠새 내린 비와 숲이 만들어낸 소리. 숲에 내린 비가 모이고 흘러 또 모일 때 이곳의 계곡은 기분 좋은 소리와 함께 잠깐 나타났다 사라진다”라고 전했다.

숲속의 작은집에서는 이처럼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특히 도시에서는 전혀 느끼고 들을 수 없는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만들었다.

숲속의 작은집 소지섭은 이를 ‘기분 좋은 소리’라고 표현했다.

숲속의 작은집에서 소지섭은 멍하니 있는 모습을 보였다. 숲속의 작은집 소지섭은 "그냥 멍하게 있는 것 같다. 집에서도 멍한 시간이 분명히 많이 있는데 머리가 비워지진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소지섭은 또한 "집이라는 공간이 익숙하긴 하지만 일이랑도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여기는 할 게 없어서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소지섭 다이어트에 대해서도 말했다. 소지섭은 숲속의 작은집에서 “다이어트 때문에 탄수화물을 거의 먹지 않는다. 부위는 다르게 가져왔다. 진공 포장해 온 이유는 나중에 음식물이 남을까 봐. 음식 남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숲속의 작은집 박신혜는 첫 번째 행복실험으로 '미니멀리즘(필요한 물건을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가져온 물건 중 필요 없는 물건을 제작진에게 반납하는 미션을 진행했다. 박신혜는 자신이 가져온 짐을 반납해야 되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하며 사과와 대파, 옷을 일부 반납했다.

박신혜는 '해와 함께 눈을 떠보세요'라는 미션에 실패하고 귀여운 변명을 했다. 그리고 주어진 물의 일부를 사용하여 속상해하는 모습으로 자급자족 라이프 속에서 주어지는 행복 실험에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6일 첫 방송된 `숲속의 작은 집`은 엄청난 관심을 받으며 평균 시청률 4.7%, 순간 최고 시청률 6.5%를 기록했다.

관심을 갖고 귀를 기울이면 얻을 수 있는 행복이 있다 - 숲속의 작은집에서...

[한인협 = 이세별 기자]


이세별 기자  worldst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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