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일손 부족, 충남교육청 직원들이 나섰다!

본격적인 영농철 단비같은 도움 손길 김효빈 기자l승인2018.04.16l수정2018.04.16 16:5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16일 농촌의 고령화로 일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농가를 찾아 힘을 보탰다.

이날 도교육청 직원과 충남교육청노동조합 노조원 80여명은 아산시 둔포면 소재 배농장에서 하루 내내 배가 열리도록 하는 화접작업을 했다.

이번 농촌 봉사활동은 최근 농촌 지역에 배꽃에서 수정을 도와야할 벌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사람이 대신 화접작업을 해야 하지만 부족한 농촌의 인력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형편이라 화접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인력을 지원하게 된 것이다.

▲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그동안 도교육청은 매년 봄과 가을 영농철 마다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방문해 지원해 오고 있다.

화접작업에 참여한 한 이미라 주무관은 “처음 해보는 일이라 몸은 힘들었지만 농가에 도움도 주고 과일을 먹기까지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하는 수고를 알게 되어 기쁘다. 올 한해 농가와 충남교육청 모두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도교육청은 농촌일손돕기 외에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인협 = 김효빈 기자]


김효빈 기자  sayco01@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효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