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사랑에는 국적·나이도 없다!

함소원, 적극적 구애에 ‘오케이!’ 이세별 기자l승인2018.04.18l수정2018.04.1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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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정면을 응시하는 반짝이는 눈빛. 함소원, 녹록하지 않았던 과거의 삶... 함소원, 두근두근 첫 만남은? 함소원,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인생을...

함소원은 어떤 인물인가?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 출신이다. 함소원이 출연한 영화에는 '색즉시공'이 있다. 함소원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다. 함소원은 중국에도 진출했다. 함소원은 가수와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함소원은 영화 ‘색즉시공’ 이외에도 ‘여기는 어디냐’ 등에 나왔다.

함소원은 2003년 8월 싱글 앨범 '소원'을 발표했다. 함소원이 중국 활동을 할 때 발표한 '베스트 러브', '바이바이'는 중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중국인들에게도 ‘함소원’이라는 이름이 알려지게 된 것이다.

▲ 함소원 사진출처 : 함소원 SNS

함소원은 중국에서 영화와 예능 프로그램, 요가 선생님으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함소원은 2년 만에 한류스타 반열에 올랐고, 한국에서는 함소원이 과거 중국 재벌과 이별 후 받은 선물 때문에 큰 화제몰이를 한 적도 있다.

17일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 배우 함소원과 남편 진화가 웨딩 화보를 촬영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 때문에 ‘함소원’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등극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함소원은 “되게 오랫동안 인사를 못 드렸다. 혼자가 아닌 남편과 함께 돌아왔다”라고 말했다. 함소원의 남편 진화는 패션 사업가로 팔로워 20만 이상의 중국인 SNS 스타라고 한다. 그는 1994년생으로 함소원보다 18살 연하여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함소원과 진화의 첫 만남은 작년 3월이었다. 함소원과 진화는 4월부터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진다. 함소원과 진화는 한 생일파티 장소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진화는 “아내 함소원이 친구의 친구였는데, 친구 생일 파티에서 한 눈에 반했다”고 말했다.

진화에 따르면 당시 아내 함소원은 27~28살인 줄 알았다고 한다. 진화는 함소원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했다. 함소원은 "(진화가) 나에게 '내가 먹여 살려도 돼?'라고 말했다. 장난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이어 “그 뒤에 한 달 연애를 했는데, 또 먹여 살려도 되냐”고 물어봤다고 전했다. 함소원은 그때는 “오케이 했다”고 말했다.

작년 10월 열애 사실을 당당히 밝히고 올해 2월 함소원 측은 진화와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함소원 측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사실을 전했다. 함소원 측에 따르면 "어렵게 결혼을 올리게 된 만큼, 행복하게 살겠다"고 말했다.

함소원과 진화... 결혼을 결심했으나 부모님의 반대는 피할 수 없었다. 함소원과 진화에게 18살 나이 차의 장벽은 쉽게 허물어지는 장벽이 아니었던 것이다. 진화의 부모님은 함소원의 나이를 듣고 함소원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고 한다. 함소원은 "남편 진화의 부모님에게 인사를 드리러 갔는데 바로 '그만둬라'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진화는 "아버지가 부자 인연을 끊자고 했다"면서 "허락하셔도 결혼하고, 안 하셔도 한다"고 고집을 부렸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나 결국 함소원, 진화 두 사람의 사랑의 힘이 이겼다. 두 사람은 결혼을 하게 되었다.

함소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함소원 그녀의 파란만장한 인생이 이젠 좀 편안해 졌으면 한다”, “앞으로 내 롤모델 함소원임”, “함소원이 미스코리아였어요”, “나이차가 뭐가 중해요? 함소원=진화 사랑의 웨딩마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인협 = 이세별 기자]


이세별 기자  worldst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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