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전, 실체 없는 적?

독전, 의문의 폭발 사고 후... 김아름 기자l승인2018.04.19l수정2018.04.1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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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전, 어떤 영화인가? 독전,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밝혀라! 독전, 독한 자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영화 독전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독전’은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하면서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독전’, “아시아 최대 마약 조직, 실체 없는 적을 추적하라!”

‘독전’의 내용을 먼저 살펴보자. ‘독전’에서는 의문의 폭발 사고 후, 오랫동안 마약 조직을 추적해온 형사 ‘원호’(조진웅)의 앞에 조직의 후견인 ‘오연옥’(김성령)과 버림받은 조직원 ‘락’(류준열)이 나타난다. 그들의 도움으로 아시아 마약 시장의 거물 ‘진하림’(김주혁)과 조직의 숨겨진 인물 ‘브라이언’(차승원)을 만나게 되면서 그 실체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잡게 되는데…(‘독전’ 줄거리 중에서...)

▲ ‘독전’ 포스터

영화 '독전' 제작보고회는 19일 열렸다. ‘독전’의 제작보고회가 열린 장소는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이다. 이곳에서 이해영 감독, 배우 조진웅, 류준열, 김성령, 차승원, 박해준이 나와 포즈를 취했다. 그리고 복수의 언론들은 이들을 카메라로 촬영했다.

5월 24일 개봉을 확정한 ‘독전’은 글로벌 예고편을 공개했다.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극이다.

‘독전’ 글로벌 예고편에서는 “이선생은 직접 전면에 나선 적이 없거든. 이선생은 악마야”라는 마약조직의 후견인 ‘오연옥’(김성령)의 목소리가 특히 인상적이다.

‘독전’ 글로벌 예고편에서 실체 없는 마약 조직을 잡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미친 형사 ‘원호’(조진웅)가 “이선생, 잡을 겁니다”라는 말을 하며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독전’ 글로벌 예고편에서 ‘적이 되어 적을 잡는다’는 카피가 강렬하게 나타나며 ‘원호’가 버림받은 마약 조직원 ‘락’(류준열)과 손을 잡고조직에 점점 접근하는 모습을 통해 긴장감을 조성한다.

‘독전‘의 강렬한 분위기와 더불어 각기 다른 아우라를 내뿜는 캐릭터들이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독전’은 오는 5월 24일 개봉한다.

[한인협 = 김아름 기자]


김아름 기자  beautiful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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