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대한민국의 주적에게 굴종...

조원진, 태극기의 물결로 가득했던... 정한나 기자l승인2018.04.30l수정2018.04.3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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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검찰과 경찰의 덮기 공작? 조원진, 드루킹 사건을 일반 잡범 수준으로 덮으려는 의도... 조원진, 보여주기식 조사에 그쳐...

4월 30일 대한애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원진 당대표는 아래와 같이 발언했다.

조원진 대표는 “드루킹의 여론공작이 검찰과 경찰의 덮기 공작으로 전환되었다. 경찰이 김경수 의원에 대해 계좌추적 압수수색 영장을 검찰이 기각했다. 검찰은 선관위의 요구도 덮어버렸다. 검찰에 대해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 조원진 사진출처 : 조원진 SNS

조원진 대표는 “국민 절반 이상이 이른바 '드루킹 특검'에 동의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특검을 도입해 수사하자는 주장에 대해 55%가 '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26%는 '반대'했으며 19%는 의견을 유보했다. 국민 과반수가 특검을 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드루킹 사건을 일반 잡범 수준으로 덮으려는 의도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작년 대선 직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인터넷 카페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을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검찰에 수사의뢰 한 것도 흐지부지 되었다. 경공모의 은행 계좌 4개에서 약 8억 원 가량의 자금 흐름이 있는데 검찰은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라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그런데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를 확인해보면, 중앙선관위에서 대검에 수사의뢰했다는 보도자료 조차 하나 없다. 일반 선거사범에 대해서는 홈페이지에 자세하게 기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조원진 대표는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 오전에야 드루킹으로부터 5백만원을 수수한 혐의(부정청탁 미치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경수 의원의 보좌관 한모(49)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라고 전했다.

조원진 대표는 “늦어도 한참 늦었고, 반드시 압수수색을 비롯하여 금융, 휴대폰 추적을 다해야 함에도 보여주기식 조사에 그치고 있다. 드루킹 사건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여론조작 게이트이다”라고 강조했다.

조원진 대표는 “드루킹의 블로그 ‘드루킹의 자료창고’의 글 30%가 박근혜 대통령에 관한 근거 없는 음해성 글이다. 자유한국당은 이 부분에 대해 분명하게 다시 입장을 밝혀야 한다. 드루킹 특검은 거짓탄핵에 관한 여론조작부터 조사를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원진 대표는 28일 SNS를 통해 “오늘 서울역은 태극기의 물결로 가득했습니다. 애국국민 여러분, 4월 27일 판문점 선언은 무효입니다”라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에게 북한의 핵폐기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한반도의 공동 목표가 비핵화라는 말장난만 되돌아왔습니다. 4.27 판문점 선언은 핵폐기와 북한의 도발에 대한 사과, 인권 탄압 문제를 언급하지 않았습니다”라고 지적했다.

조원진 대표는 “그래서 우리는 이것이 무효라고 주장하며 정상회담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주적에게 굴종하는 모습만 생중계로 보아야 했습니다. 친북세력의 민낯을 본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우리는 더 이상 국민을 기만하는 모습을 보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자유민주통일을 이뤄내기 위해 태극기 깃발 아래 다함께 투쟁해야 합니다. 이제 침묵하지 않고 행동해주시기를 호소 드립니다”라고 주장했다.

[한인협 = 정한나 기자]


정한나 기자  Ha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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