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익병 대머리, 혹시 ‘나도?’

함익병 대머리, 유전이다? 김소영 기자l승인2018.05.03l수정2018.05.0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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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 대머리, 약의 부작용이 있다? 함익병 대머리, 스스로 진단해 보자!

함익병은 약을 먹고 있는 ‘대머리 환자’라고 말했다.

함익병은 3일 대머리의 유전적 요인이 80~90%에 달한다고 말했다. 이어 함익병은 "저도 대머리다. 조기에 진단해서 약을 먹고 있어서 우리가 알고 있는 대머리 정도까지 안됐다"고 전했다.

함익병은 대머리 자가진단법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함익병은 "뒷머리와 정수리에 손가락을 동시에 대고 비볐을 때 정수리 쪽 머리카락이 뒤쪽에 비해 가늘면 대머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함익병 대머리였다? 함익병 사진출처 : MBN 동치미

함익병은 "(대머리) 약을 먹으면 성욕감퇴라는 부작용이 생긴다고 하는데 그건 1~2%에 불과하다. 부작용은 대부분 50대 이후에 나타난다"고 말했다.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은 이와 같이 KBS1 '아침마당'의 '목요특강' 코너에 출연해 '돈 안들이고 피부 좋아지는 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며 대머리 자가진단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함익병은 2013년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흰 머리카락이라도 좋으니 숱이 많기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함익병은 집안 내력으로 인한 유전적인 대머리이며 탈모 방지제를 복용 중이라고 말했다.

함익병은 자신의 아내도 함익병이 대머리 조짐을 보이고 있어 벌써 이마가 훤하다며 걱정했다고 전했다.

함익병의 대머리는 약으로 호전 되었다. 그러나 주의해야 될 사항이 있다. 함익병처럼 모든 대머리 환자에게 약의 효과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발모약은 잘못 사용하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에 무조건적인 약물 섭취는 삼가야 한다.

[한인협 = 김소영 기자]


김소영 기자  whsy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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