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사저 벼락, 조준 위치가 틀렸어?

전두환 사저 벼락, 우연의 일치? 이수철 기자l승인2018.05.04l수정2018.05.04 09:0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두환 사저 벼락, 계속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전두환 사저 벼락, 자택이라고 해라!

전두환 사저 벼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늘도 노했나"..전두환 기소된 날 사저엔 날벼락 "에라..벼락이나 맞을 놈"이 옛날 어른들의 큰 욕이었는데 정말 벼락을 맞았네요. 하늘이 보기에도 얼마나 미웠으면 경고로 벼락을 보냈을까? 계속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마른 하늘에 날벼락 꼭 보내 주세요..”, “살만큼 살았으니 이젠 그만가소. 더 살다가는 벼락 맞아...”, “그냥 집이라고!!! 사저는 얼어 죽을 사저!! 자택이라고 하든가!!”라며 전두환 사저 벼락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 전두환 사저 벼락... 하늘도 노했다? 사진출처 : MBN

서울신문은 3일 <“하늘도 노했나”...전두환 기소된 날 사저엔 날벼락>이라는 제목의 단독기사를 보도했다. 전두환 사저에 정말 날벼락이 떨어졌을까?

경찰 등에 따르면 3일 낮 12시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사저 내 경비초소 옆 소나무에 벼락이 떨어졌다고 한다. 소나무는 사저 담장 안쪽 경비구역 내에 자리하고 있었으며, 화재 등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다.

서울경찰청 12경호대 소속 대원은 등 뒤로 떨어진 전두환 사저 벼락에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별다른 피해는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12.12 군사반란과 5·18 학살로 민주공화국을 유린했다. 이 때문에 1997년 법정에서 ‘내란수괴’, '내란목적살인'등 13가지 혐의로 법적·역사적으로 단죄를 받았다. 하지만 전두환 전 대통령은 회고록을 통해 "5·18의 치유와 위무를 위한 씻김굿의 제물이 됐다"며 20년 전 판결조차 부정한 인물이다.

3일 광주지검 형사1부는 전두환 전 대통령을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작년 4월 펴낸 회고록에서 헬기 사격을 목격한 고 조비오 신부의 주장을 거짓이라 표현하고 조 신부를 ‘가면 쓴 사탄’이라고 헐뜯어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수사·재판 기록, 국방부 5·18 특별조사위원회 조사, 주한미국대사관 비밀전문 등 관련 자료를 통해 5·18 당시 헬기 사격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한인협 = 이수철 기자]


이수철 기자  kimop@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6
전체보기
  • 박구자 2018-05-21 06:45:29

    두환이와 그 일당들 엄벌에 처하라 .양심선언도 안하는 졸장부 특전사들
    전부 신원 밝히고 ... 양심선언자들은 신변보호와 포상.이민장려하라.
    가지들이 보복할지 모르니...신고 | 삭제

    • 애국자 2018-05-04 13:04:25

      니들이 전대통령시절을 알기나하고 말하나 ?
      철딱서니 없는것들, 된장을 똥이라 하는넘들 ㅉㅉㅉㅉㅉㅉ신고 | 삭제

      • 사랑해 2018-05-04 12:59:29

        전두환 전대통령님
        이제는 모든걸 털어 놓으시고 편하게 사세요..
        이제라도 편하게 사셔야죠...
        잘했든 잘못했든 사실그대로..신고 | 삭제

        • 연날리기 2018-05-04 10:52:53

          전통당시 가장 살기 좋은때 였다
          스포츠도 , 부동산도 활성화되고 열시미 일하면 돈도 벌수 있었고
          삼청교육대 덕분에 치안도 좋아던 기억이난다
          그땐 아뭇소리 못하고 자빠졌다가 남들이 한마디씩 하니
          되도 안는 소리 지껄이는 소인배들아 부끄럽지 않니
          물론 잘못한것도 있지만 잘한게 더 많았지신고 | 삭제

          • 하늘 2018-05-04 10:35:35

            에고 아까비~
            어쩌다 조준이 안방지붕을 향하지 못하고서리
            담번엔 꼭 정확한 조준으로 성공될거야~신고 | 삭제

            • 멍멍멍 2018-05-04 10:05:47

              아깝다~ 담부터는 조준 잘할께... 실수...신고 | 삭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