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해명, 농담이 ‘화’가 되어...

이휘재 해명, 달갑지 않았다? 이세별 기자l승인2018.05.10l수정2018.05.10 14:4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이휘재 해명, 회자되는 이유는? 이휘재 해명, 후에도 비난 화살 맞았다?

이휘재 해명에도 사람들은 이휘재의 SNS에 비판의 글을 남겼는데...

9일 MBC ‘라디오스타’는 ‘1+1(원 플러스 원) : 너나 잘하세요’ 특집으로 꾸며져 이휘재, 김인석, 김준호, 변기수가 나왔다. 이휘재는 2016년 SBS ‘연기대상’에서 MC를 보던 중 언행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말했다.

▲ 이휘재 해명, MBC ‘라디오스타’

이휘재는 수트 차림으로 시상식을 찾은 배우들과 달리 패딩을 입고 온 성동일에게 “배우가 맞느냐. PD님 아니냐”라는 농담을 했다. 이에 성동일이 무표정으로 응대했지만 이휘재는 "지금 막 찍고 오셨어요?"라고 물었다.

성동일은 '푸른 바다의 전설'로 특별연기상을 받을 때 패딩을 벗고 무대 위에 섰다. 그러자 이휘재는 "추우셔서 점퍼를 입으셨구나. 드라마의 연출 겸 배우시다. 성동일 조연출 겸 배우"라고 다시 농담조로 말했다.

성동일이 무대에서 이휘재의 발언에 멋쩍은 듯 웃어 보이자 이휘재는 "안에 입으셨구나. 미안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휘재는 “동일이 형도 나와 친하다보니 웃으면서 받아준 게 아니라 상황극처럼 받아 준 것이다. 많은 분들이 동일이 형이 정색한 것으로 알았다. 그 때 좀 세게 왔다. 몇 달 후 만나서 웃으며 풀었는데 대중이 우리 관계를 다 안다고 생각한 게 큰 착각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와 함께 당시 이휘재의 비매너에 질타가 쏟아지면서 이휘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다.

이휘재는 자신의 SNS에 "제 과오이고, 불찰이니 입이 몇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다. 저의 욕심이 과했던 것 같다. 성동일 형님께는 이미 사과의 말씀을 전했다"며 자신의 심경 고백을 했다.

[한인협 = 이세별 기자]


이세별 기자  worldstar@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세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