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 어워즈, 올해의 배우상 김희애 김해숙 공동수상

'라이징 스타상', <안시성>의 남주혁 수상 임순혜 기자l승인2018.10.06l수정2018.10.0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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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한 김희애와 김해숙

▲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 '공로상'을 수상한 필리핀 영화인들

 

'제6회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가 10월5일(금) 오후8시, 부산 그랜드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부산국제영화제 주최, 마리끌레르 후원으로 열렸다.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는 지난 1년간 영화를 위해 애쓴 국내외 영화인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의 배우상, 공로상,  아시아 스타상, 라이징 스타상, 아시아의 얼굴상, 비저너리 감독상, 아시아의 얼굴상, 마리끌레르상을 시상했다. 
 
'제6회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 '올해의 배우상'은 '허스토리'는 일본군 '위안부'와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6년간 법정투쟁을 벌인 실화를 다룬 영화 <허스토리>의 김희애와 김헤숙이 공동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희애는 이날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에 이어 아시아스타어워즈 올해의 배우상까지 받아 2관왕에 올랐다. 
 

▲ '아시아 스타상'으로는 주지훈과 파올로 파스쿠알이 수상

▲ '아시아 스타상' 수상, 주지훈과 파올로 파스쿠알


'공로상'은 필리핀 영화100년을 맞아 필리핀 영화인들이 수상하였으며, '아시아 스타상'으로는 주지훈과 파올로 파스쿠알이 수상했다. 라이징 스타상으로는 여자배우는 <마녀>의 김다미가, 남자배우로는 <안시성>의 남주혁이 수상했다.
 

▲ '라이징 스타상', 여자배우는 <마녀>의 김다미가, 남자배우로는 <안시성>의 남주혁이 수상

▲ '라이징 스타상', 여자배우는 <마녀>의 김다미가, 남자배우로는 <안시성>의 남주혁이 수상

 

<안시성>에서 고구려 태학도 수장 사물 역을 연기해 '라이징 스타상'을 받은 남주혁은 "학창 시절 부산에 살면서 단 한번도 상을 받은 적이 없는데 이 자리에서 이렇게 상을 받을 줄 상상도 못했다. 앞으로 더 겸손하게 노력하는 배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수상소감을 말했다.
 
'비저너리 감독상'은 라즈쿠마르 히라니 감독이 수상했으며, '올해의 아시아의 얼굴상'은 류이호, 진의함, 카리에티에리카, 히가시네 마사히로가 수상했다. '마리끌레르상'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았던 한지민이 수상했다.

 

▲ 홍콩의 관금봉이 감독한 영화 <초연>의 주연 여배우 정수문, 량융치,바이바이 허 소개

 
한편,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 시상식에서는 특별게스트로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으로 홍콩의 관금봉이 감독한 영화 <초연>의 두 주연 여배우 정수문, 량융치를 소개하고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인협 = 임순혜 기자]


임순혜 기자  soonhri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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