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만 대통령인 문재인이 더 이상 그 자리를 보전하는 것은 역사와 국민에 대한 범죄를 저지르는 것

우리공화당은 투쟁정신으로 끝까지 간다! 박지수 기자l승인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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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박지수 기자] 5일 국회 정론관에서 우리공화당 인지연 수석대표는 국회출입 기자들 앞에서 수줍은 미소로 “여러분 정말 대단하시다. 안 더우십니까? 나라가 걱정이 돼서 더운 것도 잊어버리셨죠? 정론관에 들어오면 기분 좋아 웃는 모습으로 논평을 해야하는데…”하며 더운 날씨에도 고생하는 기자들에게 배려의 말로 논평을 시작했다.

지난 주말 문재인 정권은 청와대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최종건 평화기획비서관, 조국 전 민정수석 등이 총 동원하여 페이스북에 글을 기재하고서 한일전쟁을 치르듯 참모 공작을 벌였다며 그러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국회가 이번 한일정부의 임시정부라고 규정하고 전투를 독려하고 있는 듯한 상황이고 민노총과 좌파시민단체들은 익히 예상했던 대로 반일(反日)감정을 무기로 다시 촛불을 들고 있었다.

지난주 토요일 3일, 문팬이 주동이 되고 좌파 물리력을 대표하는 민노총이 행동대원격으로 나서서 제2의 촛불쿠데타에 시동을 걸었다. 이제 이들은 청와대의 문재인과 그들 종북파 측근들이 한일전(韓日戰) 수행을 위한 명령을 내렸으니, 중국 문화대혁명 당시 홍위병들처럼 자본주의 추종 세력들과 우파 정치인들을 반동으로 규정하고 인민재판 열기를 더해갈 것이다.

그들은 촛불문화제 직후 일본 아베 규탄 행진을 조선일보까지 진행하고서 조선일보 출입금지 퍼포먼스로 제3차 촛불 문화제를 마무리했다.

결국 이들이 목표로 하는 타겟(표적)은 아베 규탄은 명목상이고, 실제는 반일, 친일 프레임 구도로 끌고 가면서, 조선일보를 비롯한 언론, 우파 정당, 우파 시민들을 친일세력으로 규정, 타도의 대상으로 삼으려는 것이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이들의 한일전 선동 공작과 홍위병식(式) 군중동원 광풍의 정치가 단계적으로 강화될 것 같지만,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판단력을 가진 일반 국민들은 주말을 지나면서 좀 더 이번 사태의 본질을 보고자하며, 대처에 있어서도 객관적이고 냉정한 대처를 주문하고 있다.

주말 민심을 정리해보면, 이번 한일 경제 전쟁이 시작되고 이후 확대된 1차 책임은 문재인에게 있다는 사실이며, 문재인 정권의 경제 실정(失政)과 국정 파탄으로 기업과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현실에서, 이제 경제보복으로 관련 기업과 국민들의 피해는 더 극심해질 것이고, 5천만 국민들이 모두 직간접적인 피해 영향권 안에 들게 되었다는 점을 벌처럼 쏘아대는 말을 했다.

한국의 대공방어체계를 무력화할 수 있는 장사정포를 김정은이 하루가 멀다 하고 발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침묵하고 있는 문재인 종북좌파정권은 이번 기회에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일본이라는 점을 만천하에 선포하려고 하는 것 같다. 국가의 가장 큰 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고, 국민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권리를 가짐에도 불구하고,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문재인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권익 보호라는 책무를 다하지 못하고 직무를 유기하고 있다.

1965년 6월 박정희 전 대통령은 대일국교정상화 회담 결과에 대한 국민담화에서, 각박한 국제사회의 경쟁 속에서 지난날의 감정에만 집착해 있을 수는 없다고 역설하시면서, 어제의 원수라도 우리의 오늘과 내일을 위해 필요하다면 그들과도 손을 잡아야 한다고 하셨다. 감정보다 국익을 최우선하는 고뇌에 찬 결단의 표현이었다. 이후 우리는 한일 청구권 자금을 밑거름 삼아 세계 12위권의 경제대국으로 발돋움하였다.

지금 역대 대통령과 현재 대통령을 비교해 보면, 대통령이라고 다 같은 대통령이라고 할 수 없는 것 같다. 대통령으로서 자질과 역량, 격이 이렇게 차이가 나나 싶을 정도로 문재인은 대통령으로서 결격사유가 많다. 대통령의 자리는 국가와 국민을 보위하면서 국익을 최우선하는, 순간 순간 고뇌하고 결단을 내려야 하는 무거운 책임을 다해야 하는 자리이다. 무늬만 대통령인 문재인이 더 이상 그 자리를 보전하는 것은 역사와 국민에 대한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며, 국난의 위기 속에 고통받는 국민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속히 그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마지막 도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우리공화당 인지연 수석대표는 우리공화당의 강한 투쟁의 의지를 보였을 뿐만 아니라, 끝까지 국민과 함께 간다는 약속을 하며 인지연 수석대표는 논평을 마무리했다.


박지수 기자  jisoo4164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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