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권민중' 얼굴 화상 밝혀

미스코리아 '권민중' 얼굴 화상 흉터때문에 패션쇼에 지장 이완우 기자l승인2019.08.28l수정2019.08.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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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이완우 기자] 권민중이 화상으로 얼굴에 흉터가 생겼다고 고백한 가운데 권민중의 화보가 주목되고 있다.

권민중은 자신이 화상으로 인해 얼굴에 흉터를 입었다고, 고백하면서 패션쇼에서 촬영된 사진을 올렸다.

권민중은 "사고 후 3~4일이 지났을 때 약속했던 패션쇼가 있어서 얼굴 전체에 앉은 딱지 위에 메이크업을 하고 머리로 가려, 티가 안나게 스타일링을 했다"며 "잘 보면 표정이 부자연스럽게 보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권민중은 당시 패션쇼에서 밝은 베이지 컬러의 가슴 부분이 시스루로 돼 있는 관능적인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표정을 지어, 화상을 입은게 티가 안나도록 노력을 하여 팬들에게 실망을 얹히지 않도록 노력을 한 모습이 보인다.

▲ 28일 미스코리아 '권민중'이 얼굴에 화상 흉터가 생겼다고 밝혔다.

권민중의 패션쇼 당시 사진을 보면 얼굴에 흉터가 있다고는 생각도 못할 정도로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권민중은 화상을 입었음에도 민낯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죽지 않은 미모를 뽐냈다. 

권민중의 화상 소식에 팬들은 "큰 부상 아니니 다행이다", "난 몰랐는데, 그저 예쁘시기만 했다", "빠른 시일 내로 쾌차해달라"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권민중은 올해 나이 45세로 1996년 미스코리아 미스 한국일보 출신에 1997년 영화 `투캅스3`에 데뷔를 했다.


이완우 기자  smt124512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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