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아들 황성재 뮤지컬 주인공으로 데뷔 소감 발표

굳은 다짐과 함께 열심히 하겠다. 이완우 기자l승인2019.08.30l수정2019.08.3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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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이완우 기자] 배우 박해미의 아들 황성재(19)가 뮤지컬 주인공으로 데뷔한 소감을 전했다.

황성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배우 열정 배우 관객이 좋아하는 배우 관계자들이 좋아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더 좋은 배우가 돼서 꼭 관객과 공감하는 감동하는 배우가 돼서 더 좋은 배우가 될 겁니다!"라며 소감을 적은 글을 올렸다.

이어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모두 감사하다"라며 "꼭 보답하겠다. 좋은 사람들에게 피해드리지 말자!"라고 덧붙였다.

▲ 황성재가 뮤지컬 주인공으로 데뷔를 하다.

황성재는 박해미가 뮤지컬 제작자로 참여한 랩뮤지컬 '쏘왓(So What)'의 '멜키오' 역할로 참여한다. 그는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 사랑해주시는 분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꼭 보답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들에게 피해드리지 말자!"라고 덧붙였다.

황성재는 어머니이 박해미가 직접 제작하는 뮤지컬 ‘쏘왓’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지난 29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박해미는 “(황)성재가 뮤지컬 배우를 꿈꾸게 되면서 운동으로 40kg을 뺐다. 아들 역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됐다”고 특혜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황성재는 뮤지컬 '쏘왓?!(So What)으로 데뷔했다. '쏘왓?!'은 독일 극작가 프랑크 베데킨트(1864∼1918)의 대표작 '사춘기'를 각색한 랩 뮤지컬로 해미뮤지컬컴퍼니 대표인 박해미가 기획과 제작, 총감독을 맡았다.

황성재는 2017년 tvN 예능 '둥지탈출 2' 등을 출연해 평소 뮤지컬에 관심이 많다고 밝혀왔다. 이번 작품의 배역은 오디션을 통해 따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완우 기자  smt124512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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