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장제원의원 아들 장용준에 대한'사죄의 공개글'올려 '참담한 심정이다'

장제원 의원은 아들 장용준'성인으로서 모든 법적인 책임 지겠다' 박지수 기자l승인2019.09.07l수정2019.09.0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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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박지수 기자] 자유한국당 장제원의원이 아들 장용준(19세)이 7일 새벽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어 경찰에 조사를 받았다. 이에 대해 장제원의원은 아들에 대한 불미스러운일로 사과 한다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은 6일 조국 청문회를 마치고 불과 몇시간도 지나지 않아 아들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어 ‘왜 하필이면 이때’라는 주위에서 말들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장제원의원은 “참담한 심정이다”라며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며 밝혔다.

▲ 6일 조국 후보자 청문회때 자유한국당 장제원의원이 조 후보자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아래는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공개적으로 사과하는 글 전문이다]

불미스로운 일로 국민 여러분들게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점 깊이 사과 드립니다.
아버지로서 이루말할 수 없이 참담한 심정입니다. 용준이는 성인으로서,자신의 잘못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을 달게 받아야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 드립니다.


박지수 기자  jisoo4164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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