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김동현 선수 득남

아내 송하율에게 사랑한다. 박민우 기자l승인2019.09.08l수정2019.09.0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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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박민우 기자] UFC 선수 김동현이 득남하면서 아내 송하율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했다.

8일 소속사 본부이엔티에 따르면 김동현의 아내 송하율은 이날 서울 강남 모처에서 3.66kg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전해졌다.

김동현은 아내 송하율과 11년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송하율은 김동현보다 6살 연하다. 지난해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김동현과 함꼐 출연하면서 가수 설리, 구하라 등을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김동현과 송하율은 방송을 통해 러브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김동현의 무명 시절부터 함께한 송하율은 11년 동안 만나면서 장거리 연애 탓에 크게 다투거나 부모 반대로 이별한 적도 있었다.

▲ UFC 김동현 선수가 아내 송해율에게 사랑한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김동현 SNS)

김동현은 당시 방송에서 송하율에 대해 "6살 연하고 오랫동안 만났다가 헤어졌다 했다. 다시 만난 지 얼마 안 됐는데 결혼하기로 했다"며 "송하율은 구하라와 한예슬을 반반씩 닮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동현과 송하율은 결혼 전 혼인신고를 마친 뒤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아래는 김동현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UFC 김동현 소속사 본부이엔티 입니다.

김동현 선수가 아빠가 된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8일 오후 12시 36분 서울 강남 모처에서 3.66kg의 건강한 남아를 품에 안았습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김동현 선수는 "고생한 아내에게 너무 고맙고, 더욱 더 책임감을 가지고 든든한 아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덧붙여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했습니다.

김동현 선수가 새 생명과 함께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 꾸릴 수 있도록 축복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민우 기자  lwwet082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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