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형 세이프넷 데이터 보호 솔루션 배치

금융 기관 방호벽 업그레이드 이완우 기자l승인2019.09.16l수정2019.09.1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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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이완우 기자] 탈레스(Thales)가 서비스형 뱅킹 플랫폼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프랑스의 트리저(Treezor)가 ‘주문형 세이프넷 데이터 보호’(SafeNet Data Protection on Demand) 솔루션을 배치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는 일반 은행, 인터넷이나 모바일로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오뱅크(neobank), 크라우드 펀딩 기관까지 트리저의 모든 결제 체인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트리저는 전자화폐 발행기업으로서 프랑스 규제기관(ACPR)과 마스터카드 네트워크 및 EU 일반데이터보호규정(GDPR)의 요건 등 다수의 데이터 프라이버시 규정과 요건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강력한 보안 관리를 통해 개인의 금융 정보와 여러 가지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해야 한다. 트리저는 여러 공급업체를 평가한 후, ‘주문형 세이프넷 데이터 보호’(DPoD) 솔루션을 선택했는데 암호 작업에 관한 한 보안성이 뛰어난 신뢰기반(root of trust)으로서 비용 효율적이고 사용이 수월한 클라우드 HSM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핀테크 혁신기업 트리저가 안전한 서비스형 뱅킹 지원을 위해 탈레스 클라우드 HSM을 선택했다. (사진 제공= 뉴스 와이어)

트리저 CEO인 에릭 라수스(Eric Lassus)는 “혁신은 우리가 사업을 펼칠 수 있는 생명선으로 그 때문에 보안이 희생되어서는 안 되지만, 반대로 보안만을 생각해서도 안 된다”며 “우리 회사의 기조는 고객의 요구를 이해하기 위해 고객과 아주 밀접하게 협력하는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표준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이용한 트리저 결제 플랫폼이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결과적으로 우리에게는 보안과 관리 그리고 수익 요건을 충족시키는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최근 소시에테 제네랄(Societe Generale)이 인수한 트리저는 HSM의 보안 이점에 익숙해져 있지만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간접비용과 투자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클라우드 기반 제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탈레스의 클라우드 기반 HSM 솔루션을 30일 무료 평가판으로 사용해본 결과 트리저는 테스트 환경에 적용 가능한 탈레스의 사용 용이성과 속도에 압도되었다. ‘주문형 세이프넷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평가하는 과정에서 마우스 클릭(point-and-click)을 통한 사용 용이성이 트리저로 하여금 이 서비스가 비용과 보안 및 수월한 사용에 관한 한 가장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확신하게 했다.

‘주문형 세이프넷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통해 트리저는 다음과 같은 이익을 얻게 된다.

· 신속한 배치와 수월한 통합 - 클라우드 HSM 서비스가 완전하게 제대로 작동되며 몇 분 만에 회사의 시스템에 통합됨.

· 이용 가능한 서비스 수준 - 시장에 나와 있는 다른 클라우드 HSM 서비스와 달리 ‘주문형 세이프넷 데이터 보호’ 솔루션은 99.95%의 서비스 수준(SLA) 달성

· 예측 가능한 비용 - 중복 및 백업 서비스가 포함된 모든 비용을 통해 예측 가능한 방법으로 가격이 제공되며 이는 높은 가용성과 함께 숨은 비용이 없음을 뜻함.

트리저의 전략은 2017년 10만건의 카드를 발행하고 40만유로의 거래가 이루어진 것에서 2018년 50만건의 카드 발행 및 50억유로 거래로 발전하며 지난 2년 동안 폭발적인 성장을 이끌었다.

주문형 세이프넷 클라우드 HSM의 확장성과 임무 분리 기능을 통해 트리저는 각각의 고객에 맞는 HSM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고객은 그들의 금융 데이터와 여러 가지 민감한 데이터가 분리되어 보호된다는 것을 알고 안심할 수 있다.

라수스는 “금융 부문에 종사하는 한, 신뢰는 고객들이 기업을 판단하는 극히 중요한 변수”라며 “우리는 보안 분야에서의 뛰어난 명성과 모든 솔루션의 사용의 용이성 그리고 탈레스가 보장하는 높은 수준의 SLA 때문에 탈레스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고객들에게 비용과 서비스 이용 가능성에 관한 명확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며 “주문형 세이프넷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통해 우리가 얻은 투명성과 신뢰도는 일반적인 은행에서부터 가장 혁신적인 핀테크 기업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모든 결제 체인 전반에 간편함과 안정성, 효율적인 비용을 제공해야 한다는 우리의 요구 수준과 딱 맞아떨어진다”고 덧붙였다.

탈레스의 클라우드 보호 암호화 제품 및 라이선싱 사업 부문 부사장인 토드 무어(Todd Moore)는 “금융 산업은 세계에서 가장 규제가 많은 분야 중 하나이기 때문에 혁신과 규제준수 간의 균형을 찾는다는 것이 때때로 누군가에게는 아주 어려운 일”이라며 “트리저는 주문형 세이프넷 데이터 보호를 통해 결제 플랫폼 전반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고 규제기관과 고객 모두를 만족시키는 투명하고 안전한 접근 방법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탈레스 개요(Thales)

세상이 돌아가게 하기 위해 우리 모두가 의존하고 있는 사람들, 그들은 탈레스에 의지하고 있다. 탈레스의 고객들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세상을 더욱 안전하게 지킨다는 큰 야망을 갖고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 탈레스의 아키텍트는 독자적이고 다양한 전문지식과 인재, 문화를 결합하여 매우 높은 수준의 기술 솔루션을 설계 및 제공한다. 즉, 오늘날의 솔루션이 미래를 만든다. 탈레스는 바다 밑바닥에서부터 우주와 사이버공간 깊은 곳까지 고객들이 더욱 스마트하게 생각하고 더 빨리 행동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복잡한 문제와 결정적인 매 순간을 주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68개국에서 8만명의 종업원이 일하고 있는 탈레스의 2018년 매출액은 190억유로에 달했다.

트리저(Treezor) 개요

에릭 라수스(Éric Lassus)와 자비에 라보레(Xavier Labouret)가 2016년에 설립한 트리저(Treezor)는 프랑스의 서비스형 은행(Bank-as-a-Service) 플랫폼으로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기반 솔루션을 통해 모든 결제 체인을 망라하고 있다. 이 핀테크 기업은 공인 전자 화폐 발행기업이자 마스터카드의 주요 회원이기도 하다. 젊고 혁신적인 기업인 트리저는 고객의 전략과 서비스 배치를 지원하기 위해 오픈 뱅킹 분야의 신기술 개발에 자원의 상당 부분을 집중시키고 있다. 

Thales today announced that Treezor, the leading banking-as-a-service platform in France, has deployed its SafeNet Data Protection On Demand solution to provide security across its entire payment chain, from tier one banks and neo-banks to crowdfunding organizations.

As an electronic money issuer, Treezor is bound by a variety of data privacy regulations and requirements, including requirements from the French Regulator (ACPR), the Mastercard network and the European Union’s 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GDPR). Treezor is required to implement strong data security controls to protect personal financial information and other sensitive data. After evaluating several providers, Treezor selected SafeNet Data Protection On Demand (DPoD) due to its ability to provide a cost-effective and easy-to-use cloud HSM service as a highly secure root of trust for cryptographic operations.

“Innovation is the lifeblood of how we operate, but it should never come at the expense of security or vice versa,” said Eric Lassus, CEO of Treezor. “Part of our ethos is to work extremely closely with our clients to understand their needs, which led to the creation of our payment platform using standard APIs. As a result, we need a solution that meets our security, management and commercial needs.”

Treezor, recently acquired by Societe Generale, was familiar with the security advantages of HSMs, but wanted to minimize investments and on-going overheads, so it began investigating cloud-based offerings. Taking advantage of the 30-day free evaluation offered by Thales for its cloud-based HSM solution, Treezor was impressed by the ease of use and the speed it was able to deploy its test environment. During the evaluation phase of SafeNet Data Protection On Demand, the ‘point-and-click’ ease of use convinced Treezor that SafeNet Cloud HSM On Demand service provided the best solution in terms of cost, security and ease of implementation.

With SafeNet Data Protection On Demand, Treezor benefits from:

· Rapid deployment and easy integration - Cloud HSM services were up and running and integrated into their systems in minutes

· Service Level Availability - Unlike other Cloud HSM services on the market, SafeNet Data Protection On Demand comes with a 99.95% SLA

· Predictable costs - Pricing is provided in a predictable way with all costs like redundancy and back-up services inclusive, meaning no hidden charges for high availability

Treezor’s strategy has led to a dramatic growth in two years, from issuing 100,000 cards and €400,000 of transactions in 2017 to over 500,000 cards and €5 billion in 2018.

With the scalability of SafeNet Cloud HSM On Demand, alongside its separation of duties, Treezor can offer each customer their own dedicated HSM service, bringing them safety in the knowledge that their financial and other sensitive data is segregated and protected.

“Working in the financial sector, trust is an extremely high parameter with which companies are judged by customers,” Lassus continued. “We chose Thales because of its stellar reputation in security, the ease-of-use of the whole solution and the high SLAs it guarantees. It’s vital too that we’re able to give our customers a clear insight into costs and availability of our services. The transparency and reliability we’ve received with SafeNet Data Protection On Demand is ideal for our needs of offering services simply, secure and costs effectively across our entire payment chain, from traditional banks to the most innovative fintech companies.”

Todd Moore, vice president of encryption products for cloud protection and licensing activity at Thales said: “The financial industry is one of the most regulated in the world, so it can sometimes be tricky for some to find that balance between innovation and compliance. With SafeNet Data Protection on Demand, Treezor can offer innovative solutions across its payment platform, while ensuring a transparent and secure approach that satisfies both regulators and customers.”

About Thales

The people we all rely on to make the world go round - they rely on Thales. Our customers come to us with big ambitions: to make life better, to keep us safer. Combining a unique diversity of expertise, talents and cultures, our architects design and deliver extraordinary high technology solutions. Solutions that make tomorrow possible, today. From the bottom of the oceans to the depth of space and cyberspace, we help our customers think smarter and act faster - mastering ever greater complexity and every decisive moment along the way. With 80,000 employees in 68 countries, Thales reported sales of €19 billion in 2018.

About Treezor

Founded in 2016 by Éric Lassus and Xavier Labouret, Treezor is a French Bank-as-a-Service platform covering the entire payment chain through API based solutions. The fintech is an approved electronic money issuer and a Mastercard principal member. As a young and innovative company, Treezor devotes a significant part of its resources to develop new technologies in the field of open banking to support the strategy and service deployment of its customers. 
 


이완우 기자  smt124512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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