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맴버 정국 열애설

연인이 아니라 지인일 뿐 이완우 기자l승인2019.09.17l수정2019.09.1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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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이완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22)이 휴가 기간 거제도에서 찍힌 사진으로 열애설이 불거지자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빅히트는 17일 입장문을 내고 "현재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유포된 정국 관련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명백히 밝힌다"고 말했다.

이어 "정국은 휴가 기간 거제도 방문 중 평소 알고 지내던 타투숍 지인들이 현지 방문 중인 것을 알게 됐다"며 "이에 타투숍 지인들, 거제도 지인들과 함께 식사하고 단체로 노래방에 갔다. 그 내용이 왜곡돼 알려지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정국 열애설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방탄 정국이를 못 알아보고 쫓아낸 친구"란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오며 불거졌다. 이 글에는 "친구가 거제에서 가게를 하는데, 신분증이 없다고 그냥 보냈다고 한다"는 내용이 담겼으며 CCTV 화면 캡처로 보이는 사진에는 한 남성이 여성을 뒤에서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남성이 정국이 아니냐는 추측이 인 가운데 이 열애설 불똥은 래퍼 해쉬스완에게도 튀었다. 일부 누리꾼이 사진 속 남성이 머리 스타일이 비슷한 해쉬스완이 아니냐는 궁금증을 제기하면서다.

▲ 방탄소년단 맴버 정국이 이 사진은 자기가 아니라고 자신의 개인 SNS에 올렸다. (사진 제공= BTS 맴버 정국 개인 SNS)

이에 해쉬스완은 SNS를 통해 자신이 아니라고 밝혔고, 일부 누리꾼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빅히트는 "장기 휴가 기간에 있었던 소소한 개인적 일상들이 왜곡돼 알려진 것을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CCTV 유출 및 불법 촬영 여부 등에 관해 확인 후 개인정보 유출 및 사생활 침해에 대해선 강력히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며 "또한 허위사실 유포 시에도 예외 없이 법적 대응 할 방침임을 밝힌다"고 덧붙였다.


이완우 기자  smt124512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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