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기자가 건설현장에서 취재한 바에 따르면,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소속 조합원들의 이탈 원인은 주로 ‘노조 간부들의 부당한 압박(금전 갹출, 집회 동원, 불법 지시 등)’과 ‘일자리의 장기간 순번 대기’ 및 기타 폭언 폭력의 행사, 성범죄 피해 등 매우 다양했다. 한국노총... 역시 어용노조 답네. 어용을 넘어서 폭력, 양아치 집단처럼 행동하는구나. 금전 각출??? ㅋㅋㅋㅋㅋ 폭력, 폭언, 성범죄 범죄집단이냐신고 | 삭제
진짜 노동자만이 누릴수있고 ㅎㆍ 노동조합이었으면 좋겠습니다.신고 | 삭제
노동자을 위해 노조만 존재한다 명심해라신고 | 삭제
그대들의 용기에 박수를보넵니다. 다시 그런 실수반복하지않기를~신고 | 삭제
노동자가 주체가 되어야 할 노동조합이 간부들 돈벌이 수단으로 노동자들을 이용하는 단체가 무슨 노동조합 입니까! 정부는 사회적 약자인 노동자를 이용하는 한국노총 건설노조 범죄단체를 그냥 보고만 있을 것입니까? 부디 죄없는 노동자 서민들이 살기 좋은 나라를 많들어 주길 바랍니다.신고 | 삭제
안타깝습니다. 이런현실을 만든사람부터 책임물어야신고 | 삭제
안타까운현실~ㅠ신고 | 삭제
서수의 지도부들 배불리려고 한지붕 두가족 만들때부터 알아봤다 야앙치들신고 | 삭제
복수노조 허용한다고 한지붕아래 두단체는 아니지 시작부터 잘못이지...신고 | 삭제
또 반복하지는 말아야 할텐데 화합 좋아요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