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43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정치&외교] 오세훈 정세균 12% 격차에서 1%로 “뒤집기 초읽기!”
오세훈 정세균 격차 1%다. 오세훈 정세균 구도는 지난달 박진 후보가 새누리당에서 낙천하면서 오세훈 전 서울시장으로 후보가 결정됐고, 정세균 후보는 더불민주당에서 일찌감치 종로 거리로 나와 있었다.오세훈 후보와 정세균 후보의 빅메치는 누가 봐도 정치 ...
박귀성 기자  2016-04-05
[정치&외교] 김종인 문재인 전현직 대표 정면충돌 양상 “더는 못 보겠다!”
김종인 문재인 충돌이 가시화 됐다. 김종인 문재인 전현직 대표가 호남 지원유세를 놓고 “전혀 도움 안된다”는 입장과 “함께 끌어내야 한다”는 입장차를 보이며, 그간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와 문재인 전 대표가 간혹 보였던 충돌양상을 노골...
박귀성 기자  2016-04-04
[정치&외교] 새누리 긴급 선대위회의 판세 분석결과 ‘과반의석 어렵다’
새누리당은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소재 당사에서 긴급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비공개로 열고, 그 결과 “오는 20대 총선 판세를 분석한 결과 과반 의석을 획득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만약 과반의석을 얻지 못하면 박근혜 대통령 정부는 ...
박귀성 기자  2016-04-04
[정치&외교] 세월호 교과서 금지 공문에도 전국 곳곳서 사용 움직임
세월호 교과서 정부과 교사들 정면 충돌한다. 세월호 교과서의 정식 명칭은 ‘4.16 교과서’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 변성호 위원장)은 세월호 참사를 다룬 ‘기억과 진실을 향한 4·16 교과서’를 발간하고, 전국 학교에서 세월호 교과서를 활...
박귀성 기자  2016-04-04
[정치&외교] 장제원 손수조는 돈선거로 사상의 자존심 훼손 말라!
장제원 손수조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장제원을 손수조가 고발한 것이다. 장제원 무소속 후보에 대해 손수조 새누리당 후보가 부산 사상에서 맞붙어 친박과 비박의 싸움을 대표하고 있는 가운데, 장제원 후보를 손수조 후보가 고발했고, 이에 배재정 더불어민주당 ...
박귀성 기자  2016-04-04
[정치&외교] 박원순 민주노총 35억 지원, 사과와 진솔한 해명을 촉구한다!
박원순 때리기가 시작됐다. 박원순 때리기는 선거철만 되면 발생하는 정부와 여당의 단골매뉴로 자리를 잡았다. 이번엔 4일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박원순 시장이 민주노총에 35억원을 리모델링 비용으로 제공하고 매월 1천만원의 관리비를 제공한다’는 내용으로...
박귀성 기자  2016-04-04
[정치&외교] 김무성 아무리 옥새 들고 정신없이 뛰었다지만, 말은 바로 해라!
김무성 막말에 정의당이 발끈했다. 정의당 노회찬 후보 비방한 ‘비겁한 김무성’으로 평가되지 말라며 정의당 한창민 대변인이 발끈하고 4일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통해 “김무성 대표 막말”이라고 표현하며, 맹렬히 비판했다.한창민 대변인은 이날 “새...
박귀성 기자  2016-04-04
[정치&외교] 정진후 이정국과 “안양시민 1호 주문, 단일화 실천한다”
정진후 이정국이 야권단일화에 다가섰다. 정의당 정진후 정의당 원내대표와 이정국 더불어민주당 안양 동안을 후보가 오는 4·13 총선에서 경기 안양시 동안을에서 야권단일화하자는 제안을 받아들였다.정진후 후보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이정국 후...
박귀성 기자  2016-04-04
[정치&외교] [단독] 신기남 강서갑 후보 ‘수상한 여론조사’ 녹취록 폭로!
민주당 신기남 강서갑 후보 선거대책본부가 오는 4월13일 20대 총선에 앞서 진행된 한 여론조사기관의 ‘수상한 여론조사’ 녹취파일을 공개하고, 특정 후보가 자신의 홍보와 악의적으로 타 후보를 흠집내려는 목적으로 ‘여론조사’를 빙자했다고 폭로했다.신기남...
박귀성 기자  2016-04-04
[정치&외교] 신기남 “여론조작 금태섭이 했냐? 또 단일화 제안 언제 했냐?”
신기남 민주당 강서갑 후보가 마침내 폭발했다. 신기남 후보는 지난 3일 “금태섭 후보님. 저에게 단일화 제안을 언제 했습니까?”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언론에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이 뉴파티(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인사로 구성된 조직)입니까?”라고 연...
박귀성 기자  2016-04-04
[정치&외교] 권은희 유감, 국민의당 사과 “박근혜 저격수, 다음은 국보위”
권은희는 유감, 국민의당은 권은희 포스터에 대해 사과했다. 국민의당과 권은희 후보가 나란이 사과와 유감을 표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2일 권은희 후보의 페이스북 계정에 “박근혜 잡을 저격수 권은희지 말입니다. 다음은 국보위 너다!!”라는 글과 함께 ...
박귀성 기자  2016-04-04
[정치&외교] 박근혜·김종인 소총들고 저격하는 포스터, 권은희 의원 입장은?
광주 권은희 의원의 박근혜 김종인 소총들고 저격한다 느낌을 주는 포스터에 새누리당이 ‘발끈’하고 나섰다. 지난 2일 대표적인 SNS(실시간 소통 메신저)인 페이스북 광주 권은희 의원 계정에 소총을 든 권은희 의원의 모습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과 김종인 ...
박귀성 기자  2016-04-03
[정치&외교] 정호준 이지수 후보 단일화 성사될 듯 “당과 협의 했다”
정호준 이지수 야권후보단일화가 급물살을 탔다. 정호준 국민의당 후보(서울 성동을)는 이지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야권 단일화를 제안한데 대해 즉각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이로써 서울 성동을 지역에선 이지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정호준 국민의당 후보의 단일...
박귀성 기자  2016-04-03
[정치&외교] 안철수 이준석 추격에도 “호남 28석, 전국 40석만 보고 뛴다!”
안철수 이준석 노원병 대결 뜨겁다. 하지만 안철수 골리앗은 이준석 다윗의 추격에도 신경쓸 겨를이 없다. 안철수 대표의 목표가 호남 28석 석권이었다.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 공동대표는 3일 전남 광주시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고 참배한 후 기자회견을 ...
박귀성 기자  2016-04-03
[정치&외교] 야권단일후보표현금지 결정 환영, 선관위 사후조치 철저히 해야
야권단일화를 놓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샅바싸움이 점입가경이다. 이에 덧붙여 '야권단일화 표현'을 놓고도 두 야당의 아전인수식 해석 역시 설전으로 번질 조짐이다.국민의당 인천시당 위원장 문병호 의원(인천 부평갑)은 3일 국회 정론관에서...
박귀성 기자  2016-04-03
[정치&외교] 제주 4.3사건, 여야 정치권 제조명과 제주 기선잡기
제주 4.3사건과 정치권 시각. 제주 4.3사건 68주년을 맞아 정치권에선 오는 20대 총선을 앞두고 제주 4.3사건이 재조명 되고 있다. 20대 총선 초반인 4월 3일 제주에는 3개 지역구를 두고 여야 후보들과 당 지도부가 제주 4.3사건 기념식이 ...
박귀성 기자  2016-04-03
[정치&외교] 정동영 국민의당 안철수 지원사격으로 ‘호남 맹주’ 굳힐까?
정동영 국민의당 후보가 안철수 대표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따돌릴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안철수 공동대표의 2일 전주 방문이 전주와 전북 지지율을 움직일 것이라는 기대감과 장세환 후보(전북 전주을) 또한 힘겨운 싸움에 동...
박귀성 기자  2016-04-02
[정치&외교] 문재인 대전, 안철수 호남, 김무성 인천 저마다의 계산이 있다.
문재인 대전 지원은 충청민심이고 안철수 호남행은 김종인 때문이다. 문재인 전 대표가 주말엔 대전으로 향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어제 1일 서울 5지역을 돌고 곧바로 대전으로 향한 강행군이다.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전북지역을 2틀째 ...
박귀성 기자  2016-04-02
[정치&외교] 문재인, 진성준 황희 등 지원유세로 서울 수도권 ‘몸풀기’
문재인이 진성준과 황희 유세를 지원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일 종일토록 진성준 강서을 후보와 황희 양천갑 후보를 지원하면서 챙기는 것은 또 다른 게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문재인 전 대표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호남에 지원을 나간...
박귀성 기자  2016-04-02
[정치&외교] 문재인 “안철수 3당 구조 공감”, 국민의당 “문재인은 스토커!”
문재인 스토킹이 도마에 올랐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에 대해 국민의당이 “안철수 대표 스토킹하는 문재인이 구질구질하다”고 쏘아붙였다. 국민의당은 1일 문재인 전 대표가 연일 야권후보단일화를 압박하고 있는 것과 관련 “문재인 전 대표가 주장하는 ...
박귀성 기자  2016-04-01
-이전311312313314315316317318319320-
여백
가장 많이 본 기사
1
이재명 ‘25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시급!!’ 국가 민생책임 의무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이재명 ‘25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시급!!’ 국가 민생책임 의무
이재명 ‘25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시급...
타워크레인 안전 관리 ‘AI 인공지능’ 시대 도래하나?
타워크레인 안전 관리 ‘AI 인공지능’ ...
강득구 “세월호 퇴선 건의 묵살, 청해진해운과 국적원 연관 사실로”
강득구 “세월호 퇴선 건의 묵살, 청해진...
국민의힘 총선 악재들, 김건희 윤석열 이종섭 황상무 검찰수사 곳곳이 ‘지뢰’
국민의힘 총선 악재들, 김건희 윤석열 이...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동록·발행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