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인사에 개입하는 등 전횡이 없었으며 어머니는 아무 것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말려요. 대한민국의 검사가 증거불충분으로 무죄 선고한 것을 계속 떠들고 있군요. 여기서도 사과가 아닌 핑계만 대네요. 이 욕은 2012년 6월에 형인 이재선을 안 바꾸어 주니까 한 것이지요. 사람이 전화 안 바꾼다고 막말하나요? 이런 사람이 대통령 되면 안 되지요.
이는 거짓말이지요. 2012년 6월 중순에 욕을 해 놓고 이를 7월 중순(어머니 집에 간 날로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함)으로 핑계되지요. 형수는 아무 것도 안 했는데 왜 욕을 하나요. 안 바꿔 주니까 욕했지요. 형수가 때렸나요? 이렇게 거짓말하는 사람이 대통령 후보라니 이상한 세상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