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10대 남학생들은 인간이라기 보다는 수탉에 가깝다. 아무 여자나 보면 덤빈다. 아들 가지고 있는 부모들은 자기자식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큰 오해이다. 걔들이 그런 성욕을 참을려고 얼마나 발버둥 치는데 기회가 되면은 이 학생처럼 반드시 누구나 그렇게 한다. 20대 남자들은 대부분 수캐와 같다고 봐도 틀리지 않는다. 즉 인간이 아니다. 10대, 20대 남아들에 대하여 부모들은 상당히 무지하다
13세의 남아는 알것 다 알고 그런 경우라면 거부할 이유가 없을 것 같다.
여교사에게 마녀 사냥하는 우리네의 몰이식 플레이가 더 무습다.
젊은 여교사가 조금 오버하다보면 만만한 제자에게 그럴 수도 일을 것 같다.
하나의 헤프닝으로 보아야지 무슨 미개인들 처럼 사람을 아예 몰아 죽이려 하는것 같다.
현대는 인터넷,스마트폰, 매스미디어가 발달하여 이런일이 중계되는 것뿐 과거에도 얼마든지 있었는데 쉬쉬한 것 뿐이다. 특별할 것 없다고 생각된다. 당장 여교사를 풀어주고, 학생도 경찰서에 연행하여 여죄를 조사해보고, 성적인 것은 자기들 책임하에서 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두명 모두 풀어주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여교사가 남학생과 관계하면 큰일나고 남교사가 여학생과 관계하면 그러려니 생각하면 안된다.
못 먹는 나물이 첫정월에 나온다는 얘기가 있듯이 이런일이 없었다 손 치더라도 그 초딩생의 인생이 똑바로 클거라고는 아무도 생각을 안할 것이다. 그 정도면 음란물을 보고 여학생들에게도 그런 짓을 한 학생임이 분명하다, 즉 경험이 있는 학생이다. 그리고 처음에는 여교사가 그랬지만 두번재부터는 초딩생이 거의 하고 싶어서 미쳤을 것이다.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별의별놈들이 많다. 특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