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경이
박정희, 전두환이 폭정을 하던 시기에
박정희 말년에 태어나서, 전두환때 겨우 유치원, 초등학생이었거늘...
저런 어린것이 그당시 상황에 대해 아는게 뭐가 있다고,민주투사 임종석 실장에게 개거품을 물지?

그입다물라 입안에서 개똥냄새나서 도저히 견딜수 없다. 이거 정신병원에 감금돼 있어야할 인간이 왜 사회에 나와있는거야

참 도무지 이녀자를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인문학의 영역안에서는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정말 말말말 이녀자는 말로 자멸할 것 같군요.

빨갱이를 빨개이라고 하지 그럼 뭐라고 하나? 이 사악한 군상들아~!...

국정교과서 앞잽이 노릇한 공적으로 비례받은 아주 xxx.

300명이나 있어도 이런 사실에 대해 어떤 국회의원도 질문이 없었는데 한 젊은 초선 여성 의원이 과감하게 던졌습니다. 그 정의로움에 박수는 못 칠 망정 이걸 기사라고 쓰는지

공분이라뇨 기사 똑바로 쓰고 댓글 여론 똑바로 보세요 어디 공분이 있나요? 이건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였습니다. 반려견 아메리카노 치맥으로 지난 6개월 대통령은 국가 안보에 대한 그 어떤 대안도 없이 이미지 정치만 잔뜩 했습니다. 그건 암묵적 북한과의 공조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방위상 필요한 한미일 동맹을 스스로 깨고 있습니다. 그런데 임종석의 과거는 주사파입니다.

쓰레기같은 자한당 언제까지 색깔론 들먹이며 국민을 호도할래? 친일반민족 군부독재 재벌 옹호 세력이 국민들한테 뒤질려고 발악하는 구나...

저런 미친X이 국회의원이라니 세금 아깝다.
새파란 X이 또라이 아니가?
그래서 국회의원 제대로 뽑아야지~~

일본 정신을 가지신 분이 국회에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