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Dior Bag 뇌물받아먹은 사건, 아직 끝난 게 아니다!

김건희 뇌물수수 사건 축소하고, 덮으려고 윤석열 KBS 안간힘 박귀성 기자l승인2024.03.04l수정2024.03.0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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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박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은 3일 오후 3시쯤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KBS는 대통령 부인의 뇌물 수수를 작은 파우치로 둔갑시켜놓고 부끄럽지도 않습니까?”라는 제목을 통해 공영방송 KBS와 김건희,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맹렬히 비판했다.

한민수 대변인은 이날 논평 서두에서 “KBS가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대담에서 김건희 여사가 수수한 명품백을 ‘작은 파우치’로 축소해놓고 ‘가이드라인을 준수했다’며 강변했다”면서 “공영방송의 이름을 달고 대통령 부인의 뇌물 수수를 작은 파우치로 둔갑시켜놓고 부끄럽지도 않는가?”라고 반문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처(妻) 김건희 씨가 받아먹은 Dior Bag을 ‘파우치’라고 표현한 KBS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 김건희 Dior Bag 뇌물 받아먹은 사건,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이 3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논평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과 KBS가 대담 방송을 통해 김건희 명품백 뇌물 받아먹은 사건을 의도적으로 축소하려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민수 대변인은 다시 “박장범 앵커가 준수한 것은 KBS 방송제작 가이드라인이 아니라 대통령실의 방송검열 가이드라인 아니냐?”고 따져 물으면서 “국민의 빗발치는 항의 청원에도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는 모습은 ‘땡윤방송’으로 전락한 KBS의 현주소”라고 꼬집었는데, 이는 공영방송 KBS가 윤석열 대통령 신년대담을 내놓자 시청자들의 항의가 빗발쳤고, 이런 시청자들의 항의는 KBS 박장범 앵커가 김건희 씨가 받아먹은 뇌물을 ‘파우치’라고 말하면서 사건을 고의적으로 축소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논란이 들불처럼 번지면서, 박장범 앵커의 하차요구까지 논란이 일자 박장문 앵커는 지난 2일 “문제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힌 행태에 대한 비판 논평을 쏟아낸 거다.

한민수 대변인은 그러면서 “국민의 방송 KBS가 대통령의, 대통령을 위한, 대통령에 의한 방송으로 전락한 현실이 개탄스럽다. ‘땡윤방송’으로 전락한 KBS의 뒤에는 대통령과 영부인이 있다”면서 “하지만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는 국민의 마음 속에서 지워지지 않았다”고 김건희 명품백 뇌물수수 사건과 관련 들끓는 민심을 대변했다.

한민수 대변인은 이번엔 윤석열 대통령을 정면으로 겨냥하고 “국민은 신년 기자회견을 거부하고 짜고 친 대담으로 도망친 윤석열 대통령과 여전히 입을 꾹 닫고 있는 김건희 여사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대통령 부부는 명품백 수수 사건이 끝났다고 착각하지 마시라. 국민은 의혹을 철저히 규명해 책임을 물을 때까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날선 비판을 윤석열 대통령과 그의 처 김건희 씨에게 가했다.

한민수 대변인은 이날 논평 말미엔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오만과 불통에 맞서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KBS는 4월 10일 총선을 두렵게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강력한 경고를 남겼다.

한편, 통일운동가 최재영 목사는 미국 시민권자로서, 우리민족의 통일문제에 대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최재영 목사가 제기한 윤석열 대통령의 처 김건희 씨 명품백 뇌물수수 사건은 이미 수사당국에 고발이 되었지만, 검찰 수사는 진행되지 않고 있다.

반면, 진보성향의 인터넷매체 ‘서울의 소리’ 등에 출연하거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면서 김건희 씨에 대해 각종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최재영 목사는 한반도의 통일문제에 대해 “김건희 여사가 ‘내가 임기 내 통일시키겠다’ ‘지금부터 내가 직접 남북문제를 챙기겠다’라고 했다”면서, 무속인 천공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김건희 씨와 함께 개입하거나 간섭하고 있다고 폭로하면서, 사회 일각에서는 천공과 김건희 씨가 ‘국정농단’을 저지르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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