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쳐 | ||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우리 결혼했어요’ 의 가상 남편 홍종현과 울산의 고향집을 방문한 가운데, 시청자들의 시선을사로 잡은건 바로 유라의 고향집의 호화롭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2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유라는 홍종현과 함께 울산 고향집을 찾아 부모님과 재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동안인 유라의 아버지, 어머니를 보고 홍종현은 "깜짝 놀랐다. 문열고 나오실 때 유라의 사촌이 온 줄 알았다" 고 말 할 정도 였다.
유라의 어머니는 가상 사위인 홍종현이 마음에 들었는지 "화면보다 더 잘생겼네" 라며 살갑게 맞이했다. 고래고기, 갈비찜, 돌돔 등 상가득 음식을 준비하여 가상 사위에게 대접했고, 홍종현도 "맛있다" 며 가상 장모의 사랑에 기뻐했다. 유라의 부모 또한 유라, 홍종현과 함께 와인도 함께 마시며 화기애애한 저녁식사를 즐겼다.
2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유라는 홍종현과 함께 울산 고향집을 찾아 부모님과 재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동안인 유라의 아버지, 어머니를 보고 홍종현은 "깜짝 놀랐다. 문열고 나오실 때 유라의 사촌이 온 줄 알았다" 고 말 할 정도 였다.
유라의 어머니는 가상 사위인 홍종현이 마음에 들었는지 "화면보다 더 잘생겼네" 라며 살갑게 맞이했다. 고래고기, 갈비찜, 돌돔 등 상가득 음식을 준비하여 가상 사위에게 대접했고, 홍종현도 "맛있다" 며 가상 장모의 사랑에 기뻐했다. 유라의 부모 또한 유라, 홍종현과 함께 와인도 함께 마시며 화기애애한 저녁식사를 즐겼다.
특히 시청들과 누리꾼들은 유라의 고급스러운 집 분위기에 깜짝 놀란 분위기였다.
유라의 고향집의 넓은 거실과 고급스러운 가구 등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던것. 또한 유라의 방은 하얀 가구들과 파스텔톤 벽지로 우아하면서도 소녀스러운 분위기가 가득했다.
이재훈 기자 patong@korea-press.com
이재훈 기자 patong@korea-press.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타워크레인 안전 관리 ‘AI 인공지능’ 시대 도래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