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오늘의 날씨> - 전국 한파 주의보 발령

박귀성 기자l승인2014.12.02l수정2014.12.0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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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2일 오늘의 날씨

1일부터 시작된 갑작스런 한파로 놀라신 분들 많을 텐데요 오늘 2일은 어제보다 더 춥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 영하 7도를 비롯해 전국 대부분의 기온이 영하에 머무르겠고, 체감온도는 -15도에 이르고 있습니다. 출근길 단단히 채비를 하고 나오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 경상남북도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구름이 많아지겠고, 그 밖의 지방은 구름 많고 눈(제주도 눈 또는 비, 강수확률 60~80%)이 오겠으나, 낮 동안에 소강상태를 보일 때도 있겠습니다. 한편, 밤에는 경기남부와 경상남북도서부내륙에도 눈(강수확률 60%)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경기북부와 강원도영서남부에도 밤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충청남도와 전라남북도에는 다소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고,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시설물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서울 중부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5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낮 동안에도 영하의 기온을 보이는 곳이 많아 춥겠고,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어제 중국북부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따라 남동진하여 현재 서울과 경기도 일부, 강원도영서 일부지역에 옅은 황사가 관측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낮까지 전국적으로 옅은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앞바다와 동해남부앞바다에서 1.0~3.0m로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2.0~7.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오후에 서해앞바다와 남해서부앞바다는 1.0~3.0m로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대부분의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고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귀성 기자  kuye8891@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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