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 "결혼, 내년엔 합니다" 애정 과시

"구체적인 건 전혀 없고 내년에 결혼하자고 서로 약속했다" 김유진 기자l승인201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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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진태현이 내년 결혼 계획을 밝혔다.

배우 진태현은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가 소속사 없이 일을 해서 직접 말씀드릴게요. 결혼? 맞아요. 내년엔 합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진태현은 "하지만 뭔가 조율할 만큼 크고 엄청난 일이 아니고 이제 내년엔 결혼을 하자고 서로 약속했습니다. 구체적인 건 전혀 없고 지금 이 순간부터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하루 앞선 11일 진태현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짝꿍 자랑. 참 예쁘다. 4년을 만나도 늘 예쁘다. 하지만 날 아직도 두근거리게 하는 힘은 보이는 외모가 아니라 마음과 생각이다. 참 선하고 착하다. 배려가 많다. 이래저래 사진을 정리하다 이렇게 예쁘고 좋은 짝꿍이 있음에 감사한다. 빨리 함께 하는 날을 기대한다. 그리고 기도한다. 아프거나 다치는 일 없길 지금처럼 늘 함께 하길"이라는 글을 올려 박시은과의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선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을 연출하며 커플 셀카를 남기는 등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진태현, 박시은 커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선남선녀의 외모와 행복한 미소에서 느껴지는 애정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고 2012년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지금까지 4년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장수커플이다.

또 박시은과 진태현은 올해 4월까지 방영된 MBC 드라마 '내 손을 잡아'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김유진 기자  fallofpari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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