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견창작스튜디오, 전통서예 강좌의 성과를 한눈에…

제3회 묵생화전 ‘먹에서 꽃이 피다’ 열려 김세중 논설위원l승인2014.12.22l수정2014.12.2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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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묵생화전 ‘먹에서 꽃이 피다’ 포스터
안견창작스튜디오는 오는
23()부터 29()까지 안견창작스튜디오 서예아카데미와 지곡면 주민자치프로그램 서예반을 통해 그동안 서예를 배운 수강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묵생화 회원들의 먹에서 꽃이 피다전을 연다.

   
▲ 묵생화전 정좌울명 최호열작
 
이번 전시회에는 그동안 안견창작스튜디오와 지곡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된 서예강좌를 통해 시몽 황석봉 선생(안견창작스튜디오 디렉터)으로부터 지도를 받은 수강생들의 작품 24점과 문방사우 등 총 100여점이 전시된다.
 
 
시몽 황석봉 선생은 전시에 앞서 서예 강좌의 개설은 문화적 혜택이 적은 지역민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문화 참여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히고, “서예가 우리네 생활 속으로 다시 돌아와 사회의 품격을 높이는데 일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목생화전 응무소주이생기심 황석봉작
또한 묵생화회 최호열 회장은 서예를 통해 삶의 활력과 희망을 얻었다고 전재하고, “서투르고 부족한 작품이지만 한 해 동안 열심히 노력해 선보이는 회원들의 작품들이 일반 대중의 격려와 성원에 힘입어 더욱 발전해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안견창작스튜디오는 내년에도 다채로운 서예교육프로그램은 물론, 서예를 기반으로 한 문화사업 및 콘텐츠 기획을 통해 지역문화예술의 기반을 조성하고 그 가치를 높이는 일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세중 논설위원 sjkim@korea-press.com
 

김세중 논설위원  sjkim@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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