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측 "이효리 모델 제안? 검토 OK"

유찬형 기자l승인20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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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이효리 트위터 캡처

쌍용 측이 이효리의 제안이 온다면,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효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쌍용차 해직자를 응원하며 '신차 티볼리가 많이 팔려 함께 일하던 직원들을 해고할 수 밖에 없었던 회사가 안정되고, 해고됐던 분들도 다시 복직되면 정말 좋겠다. 그렇게만 된다면 티볼리 앞에서 비키니 입고 춤이라도 추고 싶다'고 썼다.

이 글에 네티즌들이 광고 출연을 해보라는 등의 댓글이 달리자 이효리는 '무료로라도 좋지요'라고 응답했다.

그러나 쌍용 측은 이효리로부터 어떠한 제안도 받지 못했고, 우리는 이미 다른 모델로 광고를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공식적인 제안이 온다면 당연히 회사 측에서 검토를 할 수 있음을 밝혔다. 

유찬형 기자 coldbroth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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