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 달력 20만부 이상 팔리며 매충 10억원 돌파

조희선 기자l승인2014.12.30l수정2014.12.3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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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대세는 삼둥이다.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배우 송일국의 아들 세 쌍둥이가 모델로 등장한 '삼둥이 달력'의 판매 수익금이 10억원에 육박하고 있다. 
 
지난 23일 첫 판매를 시작한 '삼둥이 달력'은 최대 30일 오후 현재 오픈마켓 옥션서 17만부를 돌파했다. 11번가에서도 4만여장이 팔려나갔다.
 
판매량이 드러나는 두 곳만으로 이미 20만장이 넘어섰고 이 밖에도 G마켓·인터파크·예스24·롯데아이몰 등에서도 판매되고 있어 최소 25만장 이상 판매되지 않았겠냐는 설명. 장당 5500원으로 20만장만 계산해도 11억원이다.
 
송일국은 14일 방송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세쌍둥이에게 계절에 맞는 옷을 입혀 사진을 찍었다. 연하장처럼 달력을 만들어 지인에게 선물하려던 송일국은 방송 후 구입 문의가 쏟아지자 탁상용 달력으로도 제작했다.
 
삼둥이 달력을 제작한 KBS미디어 관계자는 "판매를 가장 일찍 시작한 옥션에서 초반에 많이 팔렸고 증가 속도가 둔화된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옥션은 판매 시작 하루 만에 10만부를 팔았었다. KBS미디어는 31일까지 삼둥이 달력을 판매를 종료하고 다음달 5일부터 배송할 방침이다.
 
송일국은 삼둥이 달력 판매 수익금을 모두 사회공헌 분야에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달력을 구매하는 많은 사람들이 삼둥이에 대한 애정을 넘어 좋은 일에 동참하겠다는 온정을 담고 있어 사회적으로도 긍정적인 효과를 전하고 있다.
 
조희선 기자 hscho@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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