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프로스 화물선 스코틀랜드 북부 연안에서 전복

선원 8명 실종된 것으로 밝혀져 김한주 기자l승인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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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가 발생한 유럽의 북해가 국가별 영유권 획정구역에 따라 각기 다른 색으로 칠해져 있다. 이번 선박 사고는 초록색 구역 (잉글랜드 및 스코틀랜드)의 해역에서 발생한 사고이다. (출처: 위키피디아)

키프로스 화물선이 스코틀랜드 북부 연안의 북해 상에서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타고 있던 선원 8명이 전원 실종됐다고 BBC 방송이 보도했다. 지중해의 작은 섬나라인 키프로스의 선적 셈피요르드 호는 덴마크 올보르에서 시멘트 2천 톤을 싣고 영국 런콘으로 향하던 도중 전복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사고 해역을 지나던 여객선에 의해 뒤늦게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 당국은 실종된 선원 8명의 신원은 폴란드인 7명과 필리핀인 1명이며, 좋지 않은 기상 조건 속에서 24시간 이상 실종 상태이므로 생존 확률이 극히 희박하다고 밝혔다. 구조 당국은 여객선에 의해 발견되기 이전까지 사고와 관련된 어떠한 조난 신고도 받지 못했으며, 헬기와 구조함 등을 적극적으로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사건 해결 및 수사에는 진척이 없다고 밝혔다.

덧붙여 사고 선박은 1984년에 건조된 낡은 화물선으로 1998년에 시멘트 화물선으로 개조된 것이라고 밝혔다.

김한주 기자 hjkim@korea-press.com


김한주 기자  hjkim@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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