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중국에서 출연료 1억…성공 비결 공개

‘SBS 스페셜’에서 추자현이 중국으로 향한 이유를 공개 김은우 기자l승인2015.01.19l수정2015.01.1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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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중국, 부의 비밀3-대륙 생존기'캡쳐

배우 추자현이 중국으로 향한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스페셜중국, 부의 비밀3-대륙 생존기에서 추자현은 중국에서 성공한 배우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추자현은 한국에서는 제가 꾸준히 돈을 벌 수 있게끔 작품이 계속 들어오는 게 아니다보니 먹고 살기가 막막했던 것은 사실이다라고 중국 진출을 결정한 이유를 털어놨다.
 
이어 한국 드라마로 인기를 얻어서 초청 받아 중국 드라마를 찍은 케이스가 아니다신인으로 캐스팅돼서 맨 땅에 헤딩하듯이 왔다고 전했다. 또한먼저 사람들에게 다가갔고 무엇이든 배우려는 자세로 임했다며 중국 성공을 위한 그동안의 노력을 공개했다.
 
추자현은 회당 1억원 출연료 질문에 현재 출연료는 맨 처음 귀가의 유혹’(한국 드라마 '아내의 유혹' 리메이크 작품)에 출연했을 때와 비교해 딱 10배 차이난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자현은 그런데 그게 한국 분들에게 그냥 단순히 추자현이 중국 가니 이정도 받는대라고 그냥 그렇게 한 두 줄로 끝나는 게 좀 그렇다고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하지만 추자현은 여전히 중국이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쉽지 않다. 중국 사람들은 우리는 중국인이다라고 이야기 안 한다. ‘우리는 대륙인이다라고 이야기한다. 엄청난 나라다라며 조금 말이 들리기 시작하고 중국 친구들을 통해서 중국 문화를 조금씩 아 이런 문화를 갖고 있었구나를 느끼니까 조금 두렵다. 이제는 어렵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한편 올해로 중국 활동 8년차를 맞는 추자현은 현지에서 시청률의 여왕’, ‘흥행보증수표’, ‘한국의 백설공주등으로 불리며 톱스타로 성장해 장쯔이와 같은 배우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김은우 기자  ewkim@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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