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아파트서 화재..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어

집 내부와 집기를 태우고 5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 백미혜 기자l승인2015.02.03l수정2015.02.0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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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전라북도 소방서
전라도 익산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코리아프레스- 백미혜 기자]

전북 익산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10여명이 대피했다.

2일 오전 9시40분께 전북 익산시 모현동의 한 아파트 11층 김모(48·여)씨의 집에서 화재가 발생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은 김씨의 집 내부와 집기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5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아파트 주민 10명이 한 때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며, 다행이 집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불 위에 냄비를 올려 두고 외출했다”는 김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백미혜 기자  mhbaek@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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