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데렐라' 이정협, FIFA가 선정한 '아시아 빛낼 새 스타' 5인 선정

아시안컵 깜짝 발탁에 결승골 2골까지 터뜨린 활약 주목받아 유찬형 기자l승인20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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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컵 깜짝 스타 이정협(상주 상무)

[코리아프레스=유찬형기자] 2015 아시안컵 슈틸리케호(號)에 깜짝 발탁되며 이름바 '군데렐라'라고 불린 이정협(24·상주 상무)이 국제축구연맹(FIFA)에게도 찬사를 받았다.

FIFA는 이번 2015 호주 아시안컵의 활약을 바탕으로 아시아를 빛낼 새 스타 5인을 선정해 3일 홈페이지에서 공개했는데, 한국 선수로는 이정협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아시안컵 전까지 하위권 팀의 후보선수로, 무명에 가까웠던 이정협은 대표팀에 깜짝 발탁된 데 이어 아시안컵에서 결승골로만 2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했다.

FIFA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정협을 "2015 아시안컵에서 나타난 뜻밖의 스타"고 소개했다. 또 "올해 전까지는 국가대표로 뛴 적 없었고 그저 그런 상주 상무에서도 스포트라이트와는 거리가 멀었다"며 무명 시절의 이정협을 소개했다.

또 "한국이 결승까지 오르는 동안 예상 밖의 부상자가 속출한 울리 슈틸리케 감독 공격진에서 갑작스럽게 중추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2골을 넣은 후 모두 군대식 경례로 골을 자축했다며 군인 신분인 이정협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정협 외에도 아랍에미리트의 미드필더 오마르 압둘라흐만(알 아인), 개최국 호주를 우승으로 이끌고 대회 최우수선수(MVP)까지 거머쥔 마시모 루옹고(스윈던타운), 이란에서 2골을 터뜨린 사르다르 아즈문(루빈 카잔), 카타르 수비수 압델카림 하산(알 사드)이 아시아의 샛별 5인으로 선정되어 FIFA의 주목을 받았다. 


유찬형 기자  cyyu@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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