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졸리, 시리아 男아이 입양계획..일곱번째 자녀 되나

터키의 난민 캠프를 방문했을 때 무사를 처음 만나.. 백미혜 기자l승인2015.02.10l수정2015.02.1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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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졸리-피트 부부

[코리아프레스- 백미혜 기자]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부부가 추가 입양을 계획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스타 부부 브래드 피트(52)와 안젤리나 졸리(40)가 일곱 번째 자녀로 시리아 국적 어린이를 입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 월간지 '우먼스 데이'는 두 사람이 시리아 출신의 24개월 된 남자 아이 '무사'를 입양하기 위해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9일(현지 시간) 전했다. 무사는 현재 시리아 국경 인근 터키 알티노주 난민촌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외신은 "안젤리나 졸리가 올해 초 유엔난민기구 친선 대사 자격으로 터키의 난민 캠프를 방문했을 때 무사를 처음 만났다"며 "당시 고아가 된 무사 사연을 듣고 가슴 아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젤리나 졸리가 무사를 보고 가슴 아파하자 사싸는 졸리에게 먼저 다가가 그녀를 꼭 안아줬다. 감동적인 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 사진= 졸리-피트 부부
한편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Mr. and Mrs. Smith)'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동거 중이다. 두 사람은 슬하 자하라(8), 매독스(12), 팍스 티엔(9), 녹스 레온(5) 등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백미혜 기자  mhbaek@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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