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곽상욱 오산시장, “어린이집 자정 결의대회 통해 전화위복의 기회로”

오산시, 아동 학대 예방 결의 대회 열려 안현아 기자l승인2015.02.26l수정2015.02.2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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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레스=안현아기자] 곽상욱 오산시장은 지난 25일 오후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오산시 보육교직원 자정 결의대회 및 인성교육에 참석해 이번 결의대회로 오산시 어린이집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곳이라는 인식이 정착되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얘기했다. 

곽 시장은 또한 최근 잇따른 어린이집 내 사건사고로 인해 보육교직원 여러분들의 사기가 많이 저하됐다고 들었다며 안타까움을 표시했고, “5세 전까지 80~90%의 인성과 두뇌가 형성되는 만큼 여러분들의 손길이 아이의 평생에 영향을 끼친다는 자긍심을 가지시기 바라며, 오산시도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육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어린이집 연합회 대표들이 나서 원장·보육교사들과 함께 아동의 생존권·발달권을 존중하고 신체적·정신적·성적 폭력을 근절하는 내용의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어서 아동심리 연구 기관인 케이피리서치의 이희정 대표가 아동 인격 형성에 대한 사례 위주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결의대회에는 곽상욱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관내 235개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등 총 500여명이 참석해 아동 학대에 대한 강력한 근절 의지를 보였다.


안현아 기자  haan@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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