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평택시,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선․후배간 화합과 5억 6천만 원 예산절감

안현아 기자l승인201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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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공무원들이 합동설계단을 운영, 교류하고 있다.

[코리아프레스=안현아기자] 평택시는 올해 시행할 각종 건설사업의 조기발주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5년 평택시 건설사업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합동설계단은 1970년대부터 매년 시행되어 온 전통으로서, 금년에는 10개 반 61명의 기술직 공무원들로 구성하여 자체설계가 가능한 공사를 선정하여 공무원이 총 104건을 직접 설계해 56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특히, 공사 경험이 많은 선배 공무원들이 신규직원들에게 11 상시 직무교육을 실시하는 멘토제로 운영하여, 자연스럽게 후배간 정을 나눌 수 있는 교류의 장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설계의 최종 심사 및 공사 준공 검사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부실설계시공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평택시 관계자는 건설사업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기술직공무원들의 설계능력 향상과 건설공사비 절감,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현아 기자  haan@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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