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1,2위 결승전 성사, 조코비치·페더러 맞대결

두바이 오픈 우승컵 두고 치열한 맞대결 예상 유찬형 기자l승인2015.02.2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세계랭킹 1위 조코비치(왼쪽)와 2위 페더러(오른쪽)

[한인협=유찬형 기자]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 2위 대결이 성사되며 테니스 팬들의 기대를 한층 높였다.

노박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는 2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두바이 듀티 프리 챔피언십(총상금 208만2천605 달러) 단식 준결승에서 토마시 베르디흐(8위·체코)를 2-1(6-0 5-7 6-4)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조코비치의 베르디흐에 대한 역대 전적은 17승 2패로, 조코비치의 압도적 우세가 점쳐졌고 결과 역시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조코비치는 1세트를 가볍게 따내며, 객관적 실력차를 입증했다. 베르디흐 역시 2세트를 만회하며 준결승까지 진출한 저력을 보였다.

그러나 세계랭킹 1위는 달랐다. 조코비치는 베르디흐의 반격에 흔들리지 않고 2시간4분 만에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세계랭킹 1위 조코비치와 세계랭킹 2위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의 결승전 맞대결이 성사됐다.

페더러는 앞서 열린 4강에서 보르나 코리치(84위·크로아티아)를 2-0(6-2 6-1)으로 가볍게 꺾으며 결승전에 선착했다.

지금까지 조코비치와 페더러의 전적은 페더러가 19승17패로 다소 앞선다. 지난해에는 6차례나 만나 3승씩 나눠 가진 바 있다.

지난해 이 대회 준결승전에서의 두 선수 맞대결은 페더러의 3-0 승리로 끝난 바 있다.


유찬형 기자  cyyu@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찬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