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윤아 모범납세자로서 대통령 표창 받았다!

배우 송승헌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49회 납세자 기념식' 행사에 참석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유선 기자l승인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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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김유선 기자]배우 송승헌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49회 납세자 기념식' 행사에 참석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지난 1월 말 포상 후보자로 선발된 윤아(소녀시대)와 송승헌은 모범납세자로서 각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국세청은 앞서 납세 의무의 성실한 이행으로 국가재정에 크게 기여한 모범납세자 등 국세청장 표창 이상 포상후보자를 발표한 바 있다. 이 가운데 송승헌과 윤아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데 최종 선발된 것이다. 이들은 향후 1년간 국세청 홍보대사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송승헌은 2010년도에도 모범납세자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이 더욱 의미 있게 해석된다. 윤아도 올해 초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으로 큰 관심을 받은 만큼 모범 연예인 대열에 앞장 설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부는 이날 행사에서 윤아와 송승헌을 포함, 모범납세자 302명 및 세정협조자 68명, 유공공무원 197명, 8개 우수기관 등도 포상했다
 
한편, 송승헌은 올 상반기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엄정화와 함께 주인공으로 출연한 ‘멋진 악몽’이란 작품에서 가진 건 없어도 가족에 대한 사랑만은 넘치는 공무원 ‘성환’ 역을 맡았다. 윤아는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 촬영에 한창이다.

김유선 기자  yskim@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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