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진, 中드라마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재벌2세 역할

이정진의 첫 중국 드라마 진출작 백미혜 기자l승인2015.03.06l수정2015.03.0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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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정진

[한인협 = 백미혜 기자] 배우 이정진이 중국 드라마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의 남자 주인공을 맡았다.

 
소속사 JYPE에 따르면 이정진은 오는 13일 오후 7시30분 절강위성TV를 통해 방송을 시작하는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의 남자 주인공을 맡았다.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는 화목한 부부가 아슬아슬한 가업을 위기에서 지켜내기 위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포기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정진이 맡은 런즈샹은 재벌 2세로, 겉으로는 성공한 대기업 사장이지만 내면의 상처를 지니고 있는 인물이다.
 
소속사는 "이혼은 쉽지만 재혼은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야기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드라마에서 이정진은 대교천, 온승호, 채연, 서리 등 한국, 중국, 그리고 대만의 인기 배우들과 함께 출연한다.
 
이정진이 첫 중국 드라마 진출작을 통해 어떤 캐릭터를 선보일지 관심을 끈다.

백미혜 기자  mhbaek@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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