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마음나누기 사랑더하기 치료 심리극' 운영

"나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니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아" 안현아 기자l승인201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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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안현아 기자]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지난 21() 오전11서부지역주민들의 마음건강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마음나누기 (÷) 사랑더하기(+) 치료 심리극이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치료 심리극이란개인이 해결하고 싶은 주제를 개인 또는 집단과 공유하면서 극적인 방법으로 자기문제의 본질을 깨닫고 새로운 역할을 경험하는 개인치료의 방법이면서 집단치료의 특성이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치료심리극에 참여한 시민들은 타지에서의 외로움과 부부간의 문제 육아의 문제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가 전개 되면서 나의 사연을 풀어놓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사연을 통해 공감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등 참석한 모두가 카타르시스를 경험하는 자리가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자녀 양육 문제로 함께한 한 참석자는 힘겨운 자녀와의 관계가 결국은 나의 문제였다 나만의 시선이 아니라 조금은 뒤로 물러나서 나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니 문제에 대한 해답이 보이는 것 같아,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아 시원하다고 소감을 이야기 했고,
 
보건소 관계자는 나의 문제는 나만의 문제가 아닌 것 같다 함께 공유하고 조금은 떨어져 나의 문제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통해 더 정신적으로 성숙해지는 시간을 갖게 되는 것 같다 많은 시민들이 이런 힐링 시간을 통해 소통과 화해의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치료심리극은 평택보건소(A2)에서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후5시에 운영되며 문의사항은 평택시정신건강증진센터 658-9818로 전화하면 된다.

안현아 기자  haan@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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