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광교홍재도서관, 한복의 아름다움 알리는 전시회 개최

'백의민족, 색(色)을 입다' 전시 유찬형 기자l승인20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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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유찬형 기자] 오는 6월 21일까지 약 2달간 수원시에 위치한 광교홍재도서관에서 한복의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게 된다.

광교홍재도서관은 기획 전시로 ‘백의민족, 색(色)을 입다’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전통 한복부터 현대적인 감각으로 디자인된 최신 디자인 한복까지 다양한 한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한복과 현대 도자기의 콜라보레이션, 한복 패턴을 제품에 접목시킨 ‘라비또 빈백(Rabito beanbag)’ 등을 통해 한복의 다양성과 새로운 아름다움을 선보이게 된다.

광교홍재도서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도서관 휴관일인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을 제외한 날 평일 09:00-18:00, 주말 09:00-17:00이다. 도서관 5층 디자인자료실 내 전시실에서 열린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교홍재도서관 정보봉사팀(031-228-4815)로 문의하면 된다.

광교홍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복의 디자인적 요소를 살려 일상에 스며있는 ‘우리 옷의 美 ’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 서양식 의복이 복식의 기준으로 자리 잡은 지금 시대에, 전통한복이 현대인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 지 생각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찬형 기자  cyyu@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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