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협 = 박귀성 기자] 유승민 원내대표가 2일 김무성 대표가 주재한 최고위원회의에서 유승민 사퇴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친박계로 인해 회의가 파행된 가운데 굳게 입을 다물고 회의장을 나오고 있다.

▲ 회의장을 나오는 유승민... 담담하다.

유승민 원내대표 회의장을 나오는데 기자들이 따라 붙는다.. 유승민... 담담하다.

▲ 회의장을 나오는 유승민 원내대표에게 기자들이 이런 저런 것들을 묻는다... 담담하다.

김무성 대표가 회의장을 박차고 나가고 뒤따라 나오는 유승민 원내대표에게 기자들이 이런 저런 것들을 묻는다... 유승민 담담하다.

▲ 담담하게 침묵으로 일관하는 유승민 원내대표에게 철없는 젊은 기자들이 자꾸 질문을 한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여전히 담담하다.

'악' 다물어진 유승민의 입, 담담하게 침묵으로 일관하는 유승민 원내대표에게 철없는 젊은 기자들이 자꾸 질문을 한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여전히 담담하다.

▲ 담담하게 침묵으로 일관하지만,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모를 유승민 원내대표에게 철없는 젊은 기자들 질문 공세가 더욱 거세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끝까지 담담하다.

담담하게 침묵으로 일관하지만,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모를 유승민 원내대표에게 철없는 젊은 기자들 질문 공세가 더욱 거세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끝까지 담담하다.

▲ 입을 다물고 침묵으로 일관하다 눈까지 질끈 감는 유승민 원내대표... 말 안나오게... 눈물 못나오게... 철없는 젊은 기자들은 질문외에는 관심이 없다... 유승민 원내대표 만감이 교차하며 속으로 피눈물을 흘리고 있을 것 같다. 겉모습은 여전히 담담하다.

입을 다물고 침묵으로 일관하다 눈까지 질끈 감는 유승민 원내대표... 말 안나오게... 눈물 못나오게... 철없는 젊은 기자들 질문외에는 관심이 없다... 유승민 원내대표 만감이 교차하며 속으로 피눈물을 흘리고 있을 것 같다. 겉모습은 여전히 담담하다.

▲ 유승민 원내대표를 이제 좀 놔줘라.. 철없는 기자들아.. 원내대표실 들어가서 눈물이라도 실컷 쏟게... 표정은 아직까지는 담담하다.

유승민 원내대표를 이제 좀 놔줘라.. 철없는 기자들아.. 원내대표실 들어가서 눈물이라도 실컷 쏟게... 표정은 아직까지는 담담하다.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