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시니어합창단 6일 창단

장문기 기자l승인2015.07.07l수정2015.07.14 23:2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장문기 기자] 과천 시니어합창단이 6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과천시는 민선 6기 슬로건으로 내건 ‘활기찬 과천 신나는 시민’ 시대에 발맞춰 40대에서 8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 49명과 남성 11명 등 총 60명으로 구성된 ‘시니어 합창단’을 창단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창단식은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문봉선 과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배수문 도의원, 강규형 과천시노인회 지회장과 합창단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경과보고 및 축사, 2부 합창공연, 3부 다과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진애선 단장은 창단사를 통해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고 젊은 열정으로 활기차고 신나게 살아가길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 노년의 소외감을 극복하고 과천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창단했다”며 “활기차고 살맛나는 과천에서 건전하고 모범적인 시니어합창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신계용 시장은 축사를 통해 “100세 장수시대를 맞이해 과천은 물론 지역 곳곳에서 실버세대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악기보다도 아름다운 ‘음성’이라는 악기로 신나게 연주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시고, 또 열심히 활동하셔서 활기차고 신나는 과천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부 합창공연에서 빨강·파랑·녹색·흰색 등 각양각색의 티셔츠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단원들은 신현민 지휘, 김수경 피아노반주에 맞춰 경쾌하고 힘찬 목소리와 동작으로 ‘제비’, ‘사랑이라는 이름을 위하여’, ‘아빠의 청춘’ ‘낭랑18세’등 5곡을 불러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합창단은 오는 11월에 열리는 전국 시니어합창제에 참가하고 정기 및 초청공연 등을 위해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시민회관에서 노래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문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