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온두라스 정상회담 진행돼

에너지 신산업 관련 협력 약속 김한주 기자l승인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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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김한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온두라스의 에르난데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에너지 신산업 및 온두라스 내의 인프라 건설 등의 현대화 사업 협력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 정부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에너지 산업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온두라스 내의 친환경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과 함께 전력 송전 및 배전의 효율 극대화, 전기차 보급 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또 지난달 협상을 개시했던 중앙 아메리카 지역 국가들과의 FTA 역시 이른 시일 내에 포괄적이며 높은 수준으로 타결될 수 있도록 양국 간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덧붙여 양국 회담을 통해 '새마을운동 협력 양해각서' 역시 체결하여 새마을운동 시범마을을 조성하기로 약속하는 등, 온두라스의 현대화 사업에도 우리 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경제, 환경적 기반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김한주 기자  hjkim@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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