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교육 정상화에 기여한 대학 60곳 선정돼

서울대, 고려대 등 포함 김한주 기자l승인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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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김한주 기자] 학생부 서류를 중심으로 신입생을 뽑는 등의 고교 교육 정상화에 기여한 바가 큰 대학 60곳이 공식 선정됐다.

교육부는 서울대와 고려대를 포함하여 대입 전형의 체질 개선을 위해 모집 요강을 수정해온 대학 60곳을 선정해 총 5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번 선정과정 및 평가기준을 설명하면서 학생부 위주의 서류 중심 전형과 함께 대학별 고사 축소 등 신입생 선발 당시 고교 교육 정상화를 위해 각 대학들이 얼마나 노력해왔는지를 평가하여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내 4년제 대학 총 112곳이 지원했다.


김한주 기자  hjkim@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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