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고공농성 51일째, 정몽구 회장은 이들의 물도 밥도 차단!... 기아차, 고공농성 노동자 2명 살인 더위에 물과 밥 차단이라니!... 기아차노조 “고공농성자 밥과 물 차단 명백한 살인미수”... “고공농성, 정몽구 구속은 유전무죄 불쾌한 현실 바꾸는 것”

▲ 기아차 사내하청 노동자 최정명, 한규협씨가 서울 중구 소재 국가인권위원회 광고탑에서 ‘모든 사내하청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사측은 7월 31일 살인더위에 일주일째 밥과 물 공급을 차단하고 있다.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