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불륜 소송, 강용석 불륜 소송 불리한 결정적 증거... 강용석 불륜 소송 부인했지만, 본인 이름 적힌 영수증 나와... 강용석 불륜 소송 어떤 영향미칠까? 

▲ 강용석 불륜 소송 관련 증거사진을 폭로한 채널A 보도화면 캡처

 

강용석 변호사 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강용석 변호사 소속 법무법인 넥스트로는 18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디스패치가 공개한 사진과 메신저 내용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지만,  'YONG SEOK'이란 이름이 적힌 영수증이 나왔다.

또한 강용석 변호사가 여러곳 방송에 출연하고 있는 상황에서 모 방송매체 이를 근거로 방송출연 정지 처분을 내렸다.

강용석 변호사 측은 디스패치가 이미 보도한 사진을 두고 "공개된 두 사진에 촬영된 인물은 강용석 본인이 아니다"라고 관련 사진을 부인했지만, 이날 추가로 공개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용석 본인이 맞다'는 주장이 지배적이다.

종합편성방송 채널A는 이날 강용석 불륜 소송에 새로운 증거가 나왔다면서 두 장의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